[프로젝터] [감상] AV쇼 간단 감상기
허밋
771
2007-11-25 22:43:05
곧 풀hd 프로젝터로 업글하려는 계획이 있어서 프로젝터 위주로 감상하고 왔습니다.
삼성은 얼마전 dp 비교시연회에서 마음에 80% 정도 결심을 하고 있었고.
미쓰비시 hc5000 도 가격대비 괜찮구나 정도였습니다.
최근 hc6000의 블랙이 lcd에서 믿기 힘든 수준이라는 글을 보고 급선회하여, 오호.. dp시연회에서의
괜찮은 화면에 블랙까지 좋아졌다면 가격도 좋고 설치도 편하니 예약을 하고 오려는 생각을 하고 갔습니다.
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예약 하지 않고 그냥 왔습니다. 블랙은 정말 잘 내려가더군요..
삼성보다 좋더군요.. 그러나 암부 계조가 무너져서 하나도 안보입니다. 스파이더맨을 보니 검은 하늘에
쳐진 베놈의 거미줄이 묻혀서 잘 안보이더군요.. 베놈 검은 옷의 질감 등도 알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삼성이 뛰어난 점이 바로 암부 계조인 것 같습니다. 블랙은 어느정도 잡아주면서 어두운 부분의 여러가지가 확실히 구분되어 보였습니다.
너무 블랙에 목숨걸고 세팅을 해놓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lcd 의 장점이 하나도 안 살아나고 갑갑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옆 부스의 산요도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예전에는 lcd를 더 선호하다가 작년부터는 dlp 로 바꾸었습니다. 예전에는 dlp가 블랙만 좋고 화면이 갑갑한 느낌이 들고 컬러브레이킹이나 노이즈 때문에 싫어했었는데 요즘 반대가 된 느낌입니다.
lcd는 dlp의 블랙이 하나도 안 부럽고, dlp는 lcd의 자연스럽고 화사한 느낌이 안 부럽게 된 것 같습니다.
삼성은 여기저기서 정말 여러번 보게 되었는데요.. 셋팅에 따라 아주 좋게 보이기도 하고 그저 그렇게 보이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역시 GLV 부스에서 제일 좋게 보였습니다.
음.. 참관 결과 삼성쪽으로의 마음이 더 쏠리게 되었는데요.. 혹시 제대로 다시 세팅된 hc6000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짝 아쉬운 느낌이랄까요..
곁다리로 차세대 리시버도 관심을 가지고 갔었는데.. 시연 스피커나 파워앰프 사용 여부가 달라 제대로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hivi 부스에서 데논4308을, 스크린매니아 부스에서 온쿄875, HMG에서 야마하 3800 을 들어볼 수 있었는데
의외로 4308이 덜 자극적이면서 달달하니 듣기 좋더군요.. 뭐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별로 신경쓰지 않으셔도...^^ 워낙 환경이 틀려 의미도 없을 것 같네요..
다른 소니나 3판식 dlp 등은 워낙 가격대가 틀려 한번씩 보고 좋구나 하고 나왔습니다..ㅎㅎ
이상입니다.. 즐av 하세요..
삼성은 얼마전 dp 비교시연회에서 마음에 80% 정도 결심을 하고 있었고.
미쓰비시 hc5000 도 가격대비 괜찮구나 정도였습니다.
최근 hc6000의 블랙이 lcd에서 믿기 힘든 수준이라는 글을 보고 급선회하여, 오호.. dp시연회에서의
괜찮은 화면에 블랙까지 좋아졌다면 가격도 좋고 설치도 편하니 예약을 하고 오려는 생각을 하고 갔습니다.
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예약 하지 않고 그냥 왔습니다. 블랙은 정말 잘 내려가더군요..
삼성보다 좋더군요.. 그러나 암부 계조가 무너져서 하나도 안보입니다. 스파이더맨을 보니 검은 하늘에
쳐진 베놈의 거미줄이 묻혀서 잘 안보이더군요.. 베놈 검은 옷의 질감 등도 알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삼성이 뛰어난 점이 바로 암부 계조인 것 같습니다. 블랙은 어느정도 잡아주면서 어두운 부분의 여러가지가 확실히 구분되어 보였습니다.
너무 블랙에 목숨걸고 세팅을 해놓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lcd 의 장점이 하나도 안 살아나고 갑갑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옆 부스의 산요도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예전에는 lcd를 더 선호하다가 작년부터는 dlp 로 바꾸었습니다. 예전에는 dlp가 블랙만 좋고 화면이 갑갑한 느낌이 들고 컬러브레이킹이나 노이즈 때문에 싫어했었는데 요즘 반대가 된 느낌입니다.
lcd는 dlp의 블랙이 하나도 안 부럽고, dlp는 lcd의 자연스럽고 화사한 느낌이 안 부럽게 된 것 같습니다.
삼성은 여기저기서 정말 여러번 보게 되었는데요.. 셋팅에 따라 아주 좋게 보이기도 하고 그저 그렇게 보이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역시 GLV 부스에서 제일 좋게 보였습니다.
음.. 참관 결과 삼성쪽으로의 마음이 더 쏠리게 되었는데요.. 혹시 제대로 다시 세팅된 hc6000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짝 아쉬운 느낌이랄까요..
곁다리로 차세대 리시버도 관심을 가지고 갔었는데.. 시연 스피커나 파워앰프 사용 여부가 달라 제대로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hivi 부스에서 데논4308을, 스크린매니아 부스에서 온쿄875, HMG에서 야마하 3800 을 들어볼 수 있었는데
의외로 4308이 덜 자극적이면서 달달하니 듣기 좋더군요.. 뭐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별로 신경쓰지 않으셔도...^^ 워낙 환경이 틀려 의미도 없을 것 같네요..
다른 소니나 3판식 dlp 등은 워낙 가격대가 틀려 한번씩 보고 좋구나 하고 나왔습니다..ㅎㅎ
이상입니다.. 즐av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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