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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  [스크린] 스크린 조언 부탁드려요

sekysh
  1140
2014-03-30 20:57:43

첩첩산중이네요..^^;;

프로젝터만 사면 될줄알았더니 하나 결정하고 나면 또 다른 고민거리가 생기고..

그동안 골머리 써가면서 하나하나 잘 풀어왔는데 스크린 문제는 도저히 해답을 못찾겠습니다.

우선 대략적인 고려사항은 이렇습니다.

1. 프로젝터 PJD7820HD
2. 방 넓이 2.75M X 4.2M

현재는 2.75M거리에서 핸디코트로 마감처리한 흰색벽에 바로 쏴서 감상중입니다. 프로젝터는 선반에 배치했고요..
입문인지라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고효율을 낼 수 있는 방법으로 나름 고안한 최선의 방법이었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했을 때 프로젝터(80만) + 핸디코트(1만) + 약간의 노동력만 필요로 하니 저비용 고효율 맞죠?ㅎㅎ

결과는 상당히 만족스러웠는데 사정상 방구조를 바꿔야 할 일이 생겼어요.
그래서 세로로(4.2M) 영상을 쏴야하는데 문제는 이렇게 배치할 경우 벽 한쪽은 베란다문이고 한쪽은 방문이 있어서 할 수 없이 스크린을 설치해야 합니다.

그냥 벽에 바로 쏠때는 스크린 크기니 원단이니 고민할 필요가 없었서 참 간단했었는데....ㅠ
처음엔 수동형을 행거에 거는식으로 설치하려고 했는데 가능한 최대 크기가 106"인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화면이 작아지면 투사거리를 맞추기 위해 프로젝터를 천장에 매달아야 하는데 그건 불가한 상황이고요.. 
프로젝터를 벽쪽의 탁자위에 놓고 투사했을 때 벽면을 꽉 채우게 됩니다.(가로길이 2.75M)
스크린 설치시 벽과의 간격 생각하면 화면크기는 약간 작아질테니까 여기에 맞는 스크린을 설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고로 스크린 뒤는 베란다 문입니다..)

그러니까 가로길이 2.75M의 벽면을 최대한 꽉 채운 스크린을 설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ㅠ

6
댓글
암즈룸
2014-03-30 12:51:38

뒷면에 왔다갔다해야할 문(창문)이 있다면 결국 올렸다 내렸다할 수 있는 롤 스크린을 걸어야하고, 벽면을 꽉채울려면, 꽉채울만한 큰 스크린을 설치하면 되는데, 천정에 매달수는 없다? 왜 매달수가 없는거죠? 그리고 발코니로 통하는 문인가요, 아니면, 발코니확장해서 발코니 바깥쪽 창문인가요? 전자라면 그냥 커텐박스에만 달아도 될건데요?

WR
sekysh
2014-03-30 15:08:05

발코니로 통하는 문이에요.. 천장에 구멍내는건 되도록 피하고 싶었는데 (행거로 설치했다던 분도 계셔서..) 그런데 아무래도 커텐박스쪽에 다는게 여러모로 깔끔할거 같네요.. 그런데 제가 검색해본 바로는 벽면을 꽉 채울 수 있는 크기의 스크린이 없던데 이게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수동형의 경우 천장에 고정하는 막대(?)같은 부분이 길이가 꽤 있고 검은 테두리 여백까지 계산해서 판매하는 제품중 제 방에 맞는건 106"밖에 없더라구요..ㅠ 그렇게 되면 현 프로젝트 위치에서 투사할 경우 영상이 다 짤리게 되서 난감해지는..;; 혹시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는 제품 중에 제 벽면을 채울 수 있는 제품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꾸벅) 지금 검색하다가 암막롤스크린을 발견했는데 이게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이왕 설치하는거 조금 좋은 걸로 하고 싶은 욕심도 있는데.. 프로젝터 위치 때문에 여러모로 골치네요..ㅠ

암즈룸
2014-03-30 16:03:48

16:9면 110인치는 설치가능할 것이고, 120인치는 스크린은 벽면 꽉차겠지만, 케이싱이 2700이 넘어서 걸릴겁니다. 케이싱 기준으로 설치할 수 있는 가장 큰것 설치해야죠. 기성품이 아니라 특별히 115인치로 주문제작한다든가 그러면 비용올라갈 수 있으니, 110인치 정도하시고, 플젝 위치 조정하시고 줌 조정 하십시요. 커텐박스가 있다면, 거기다 다는게 가장 쉽고 깔끔하고 천정손상도 없고 가장 좋죠.

WR
sekysh
2014-03-30 17:10:29

현재로썬 110인치로 가는게 최선의 방법같은데... 그럼 플젝 위치를 조정하는 방법을 또 고민해 봐야 겠네요.. 벽에서 띄어서 탁자에 올려놓을 순 있는데 선이며 뭐며 엄청 지저분해보일듯..;; 조금더 알아보고 뾰족한 수가 없으면 암즈룸님 말씀처럼 해야겠네요.. 고견 감사합니다.^^

LifeTimePhoto
2014-04-01 00:39:04

sekysh님께서 저랑 같은 플젝으로 비슷한 고민을 하시고 계시네요. 처음엔 이런 저런 고민 고민 하다가고 막상 구입하고 나면 다른 문제들도 생깁니다. 120와이드 생각보다 큽니다. 포장박스 길이는 3m이고 박스 풀러서 엘리베이터에 겨우 들어갈 정도 엘리베이터에 들어가는지 미리 확인해 보는게 좋아요. 저는 지인한테 부탁해서 사다리차로 이동했습니다. 롤스크린은 수동과 자동의 가격차이도 많이 납니다. 여기저기서 게인으로 많이 말씀하시지만 제가 막눈이라서 그런지 현수막천으로 밝기 테스트를 해도 별로 차이 못느끼겠구요.. 물론 비싼놈은 틀리겠죠 UHD130같은... 뭐 암튼 보다보면 익숙해 지겠지요... 하지만 영화볼때마다 스크린을 올리고 내리고 하는 것은 좀 짜증날것도 같아요... 그냥 벽면에 현수막을 타카로 박아버리는게 좋을듯도 싶습니다. 저도 베란다쪽을 스크린으로 사용하려고 잠시 고민했는데요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은 완벽하게 차단해야 할겁니다. 완벽한 암막처리는 암막커튼이 최고에요. 저는 커튼때문에 포기했죠.. 영화를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계속 봐야하는 편의성도 무시못하겠더군요.. 암튼 좋은 결정내리시기 바랍니다.

WR
sekysh
2014-04-01 08:06:09

사실 베란다문이 거실쪽에도 있어서 그냥 막아버리고 쓰고 싶은 충동도 있는데 덩그러니 현수막천만 가운데에 박아놓으면 미관상 안좋을거 같아서 못했어요..ㅎㅎ 결국 롤스크린으로 가야하는데 케이스사이즈 때문에 120인치는 포기하고 106"인치로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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