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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네트워크 오디오 가이드 제2부] 네트워크 오디오 설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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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2-05-29 11:16:59

 

안녕하세요 DP입니다.

 

무선 네트워크 환경의 급속한 발전과 스마트폰, 태블릿 기기 등의 보급이 확산됨에 따라 네트워크 오디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오디오를 통해 음악과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조금 더 쉽고 편리하게 문화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오디오 제조사들도 이를 중요한 트렌드의 하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하마는 이런 변화에 가장 먼저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관련 신제품도 타사보다 빠르게 출시하고 있습니다. 

 

 

DP에서는 야마하뮤직코리아의 협조로 네트워크 오디오에 대한 가이드를 4편의 시리즈로 작성하여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예정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1부. 네트워크 오디오를 위한 준비

2부. 네트워크 오디오 설정하기 (1)

3부. 네트워크 오디오 설정하기 (2)

4부. 네트워크 플레이를 즐기기

5부. 네트워크 오디오 지원 리시버 리뷰 

 

 

 

오늘은 그 두번째 시리즈로 네트워크 오디오의 설정에 대해 알아 봅니다. 네트워크 오디오 설정은 편의상 (1), (2)로 나누어 편집합니다.

 

네트워크 오디오 설정하기

 

네트워크 오디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신의 네트워크 환경을 점검해보아야 한다. 집에 이미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면 인터넷 공유기를 통해 네트워크 오디오를 위한 내부 네트워크 망을 구성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 망과 PC가 공유기 없이 직결되어 있다면 유무선 공유기의 추가가 필수적이다.

 

공유기를 통해 음악파일을 PC 혹은 NAS나 별도의 서버를 통해 네트워크 리시버(또는 네트워크 플레이어)에서 재생할 수 있다. 아래 그림은 네트워크 오디오 구축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시스템 구성도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 네트워크 오디오 구축을 위한 시스템 구성도

 

위의 구성도에서 볼 수 있듯이 네트워크 오디오는 

1. 기존에 사용하던 AV 시스템에 

2. 네트워크 오디오 지원 기기를 추가하고, 

3. 집안에 설치된 인터넷에 연결하는 것만으로 기본적인 것은 끝난다.

 

그렇지만 네트워크 케이블의 연결로 끝나지 않고 몇몇 설정을 만져줘야 한다. 네트워크 오디오의 구성 방법은 환경에 따라 그 경우가 다양하기 때문에 특정 사례를 통해 설정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 네트워크 오디오의 필수조건 DLNA, UPnP

 

DNLA는 지난 1부에서 언급했듯이 네트워크 스트리밍을 위한 프로토콜이다. DLNA는 서로 다른 기기들을 하나의 프로토콜로 연결할 수 있도록 호환성을 보장한다. 자신이 사용중인 제품이 DLNA 인증 제품인지는 www.dln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NA는 기술이 공개된 UPnP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지만 UPnP 지원 프로그램과 100% 호환성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이것은 DLNA가 UPnP에 비해 나중에 나온 규격인 만큼 추가적인 조건이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네트워크 오디오 전송에는 아직까지 호환성이 문제된 제품은 현재까지는 없으므로 어느 정도 안심할 수 있다. DNLA에 대해 다시 언급하는 이유는 DLNA의 여러 카테고리를 살펴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DLNA는 다음과 같은 4개의 카테고리를 지원한다.

 

- DMS(Digital Media Server)

- DMP(Digital Media Player)

- DMR(Digital Media Renderer)

- DMC(Digital Media Controller)

 

DLNA는 UPnP 기술에 기반하여 만들었다. DLNA 인증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위의 4개 카테고리 중 어느 카테고리의 인증을 받았느냐에 따라 수행하는 기능과 역할이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1. 미디어 서버의 역할을 하는 PC, NAS 등이 DMS가 되고, 

2. 네트워크 오디오 플레이어, 네트워크 오디오 지원 AV 리시버 등이 DMP, DMR의 역할을 한다. 

3. DMC는 스마트폰, 태블릿을 통해 기기를 제어하는 앱 등을 의미한다.

 

 

 

네트워크 오디오 설정 - 연결이 다가 아니다

 

 

네트워크 오디오를 구축하는데 있어 DLNA의 카테고리 구성 중 미디어 서버(DMS), 미디어 플레이어 또는 렌더러(DMP 또는 DMR)가 필수적으로 준비되어야 하며, 여기에 추가적으로 미디어 컨트롤러(DMC)를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각 카테고리의 역할이 서로 다르고 이들을 조합한 것이 네트워크 오디오의 기본적인 구성이라고 할 수 있다.

 

위 그림처럼 시스템 구성이 끝났다고 해서 네트워크 오디오가 작동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그렇다면 네트워크 오디오의 구성원인 미디어 서버, 미디어 플레이어(또는 렌더러), 미디어 컨트롤러의 설정 방법에 대해 살펴보자.

 

미디어 서버(DMS) 만들기 - NAS

 

 

네트워크 오디오에서 음악 파일을 저장해 놓을 서버가 필수적인데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이 NAS(Network Attached Storage)를 사용하는 것이다. NAS는 태생이 서버 용도로 활용하기 위해 나온 제품인 만큼 기본적으로 서버와 다를 바가 없으며, 여기에 멀티미디어 파일의 스트리밍 기능을 넣은 제품이다.

 

윈도우 기반의 PC는 미디어 서버로 설정하는 방법들에 대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반해 NAS는 내장된 프로그램이 서버관련 설정들로만 이루어져 직관적이고 간단하다.

 

특히, 멀티미디어 관련 기능은 체크박스에 체크 한번 해주는 것으로 끝날 정도다.

 

 

▲ NAS의 설정 메뉴 (큐냅 NAS)

 

 

▲ NAS의 설정 메뉴 (시놀로지 NAS)

 

위의 메뉴는 NAS의 대표적인 제조사인 큐냅(QNAP)과 시놀로지(Synology)의 NAS 설정메뉴이다. NAS의 설정메뉴를 보면 윈도우 제어판을 연상시키는데, 조금 복잡해 보여도 대부분의 설정이 서버관련 설정 메뉴이므로 특별히 손댈 부분은 없으며, UPnP 관련 설정(또는 미디어 서버 활성화)만 확인 하면 된다.

 

큐냅 NAS의 경우 어플리케이션 서버 메뉴 하위에 있는 UPnP Media Server 부분에 체크하면 되고, 시놀로지의 경우 미디어 서버모드를 실행해주는 버튼만 눌러주면 된다. 다음으로 NAS에 내장된 하드디스크에 음악파일을 복사해 넣으면 된다.

 

 

▲ UPnP 미디어서버 활성화 메뉴 (큐냅)

 

 

▲ 미디어 서버 활성화 메뉴 (시놀로지)

 

UPnP 미디어 서버모드를 활성화하면, 음악파일은 물론, 동영상, 사진 파일 등도 DLNA를 지원하는 TV나 스마트폰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단, 앞서 설명한 내용은 NAS를 미디어 서버(DMS), 즉 NAS에 저장된 파일들을 불러오기 용도로만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별도의 미디어 플레이어(DMP)나 미디어 렌더러(DMR)를 지원하는 AV 리시버, 블루레이 플레이어, 네트워크 오디오 플레이어 등이 필수적이다. 물론, 최근에 출시되는 스마트폰에서는 기본적으로 미디어 플레이어를 제공하거나 무료 앱이 많이 있으므로 이들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미디어 서버(DMS) 만들기 – PC 또는 윈도우 서버

 

PC를 미디어 서버로 만들기 위해서는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윈도우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미디어 플레이어를 통해서도 가능하며,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유/무료로 출시되어 있는 상태이다. 미디어 플레이어 외에 네트워크 오디오 용도로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는 무료 어플리케이션인 푸바 2000(Foobar 2000)과 유료인 J.River 미디어 센터가 있다.

 

■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는 윈도우를 사용한다면 익숙한 프로그램이다. 미디어 플레이어를 통해 PC를 미디어 서버로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상단의 메뉴에 있는 '스트림' 버튼을 누르고, 미디어 스트리명 켜기를 선택하면 된다.

 

 

▲ 미디어 플레이어를 통해 PC를 미디서 서버로 활용할 수 있다.

 

 

▲ 미디어 스트림 기능이 꺼져있다면 위와 같은 화면을 만날 수 있다.

 

 

▲ 미디어 서버로 활성화 된 모습

 

이렇게 PC를 미디어 서버모드로 바꾸면 미디어 컨트롤러 앱을 확인하여 서버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iOS용 무료 DLNA 컨트롤 앱인 'DIXIM DMC'를 통해 미디어 서버가 정상적으로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콘을 통해 위쪽이 시놀로지 NAS, 아래쪽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임을 알 수 있다.

 

 

▲ DMC 앱을 통해 미디어 서버가 정상적으로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설정이 끝났다면 리핑 한 음악 파일 등을 자신의 라이브러리로 만들면 된다. 단, 위의 설정으로는 외부에서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고, 동일한 네트워크로 묶인 집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외부에서 스트리밍을 이용하는 방법은 후반부에서 다룰 예정이다.)

 

■ 푸바 2000

 

푸바 2000은 www.foobar2000.org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사실 미디어 플레이어로서의 용도보다는 FLAC 파일을 재생하기 위한 프로그램이었다. 하지만 컴포넌트의 추가를 통해 미디어 센터(DMS), 미디어 플레이어(DMP), 미디어 렌더러(DMR)의 용도로 모두 활용할 수 있다.

 

기본적인 프로그램의 외형은 무척이나 단순하여 다소 실망할 수 있는데, 과거 무료 MP3 플레이어 프로그램으로 인기 있었던 윈앰프(Winamp) 처럼 스킨이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바꿀 수 있다. 또한 푸바 2000(이하 '푸바') 홈페이지에는 다양한 기능을 추가시킬 수 있는 컴포넌트도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데, 미디어 서버를 위한 플러그인 외에도 파일 포맷 추가를 위한 디코더, DSP 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 푸바 2000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무료 컴포넌트들

 

푸바를 이용하여 미디어 서버를 만들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의 컴포넌트 항목에서 'UPnP/DLNA Renderer, Server, Control Point 0.99.40' (파일명 foo_upnp.dll)을 다운받아 푸바가 설치된 경로 아래 'Components' 폴더에 복사해 넣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푸바의 설치경로는 'C:\Program Files\foobar2000\components'이다.

 

 

▲ 푸바 2000을 통해 미디어 서버가 작동하는 모습

 

컴포넌트를 설치하고 '메뉴 -> Library -> Configure'를 선택하면 Tools 부분에 'UPnP' 항목이 생긴 것을 볼 수 있으며, 하위 메뉴의 'Server -> Basic Setting'에 들어가면 푸바를 통해 PC가 미디어 서버로 작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UPnP 컴포넌트를 설치하고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하면 기본적으로 서버모드로 동작하므로 별도로 설정할 것은 없다.

 

푸바의 서버메뉴를 살펴보면 상단에는 미디어 서버로, 하단에는 미디어 렌더러의 두 가지 모드로 작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미디어 렌더러의 경우 스마트폰 같은 외부기기에서 FLAC 파일 등을 재생할 수 없더라도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MP3 등으로 트랜스코딩하여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 변환하는 파일 형식이나 전송률 등은 설정메뉴를 통해 바꿀 수 있다.

 

■ JRiver 미디어 센터

 

 

'JRiver Media Center'는 유료 프로그램으로, 무료 프로그램인 푸바와 비교하면 지원 기능이 더욱 다양하고 강력하다. JRiver 미디어 센터(이하 'JRiver')도 프로그램 하나만으로 미디어 서버, 미디어 렌더러, 미디어 플레이어, 미디어 컨트롤러의 모든 역할을 할 수 있다. 다만 가격이 다소 높고(49.98달러) 프로그램의 기능이 많기 때문에 푸바에 비해 다소 무겁게 느껴진다. 원활한 실행을 위해서는 최소 듀얼코어 CPU 이상은 사용해야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으며, 라이브러리를 만들 경우 하드디스크에 있는 미디어 파일을 인덱싱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인덱싱은 백그라운드 작업으로 이루어지지만 인덱싱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라면 검색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유료 프로그램답게 기능 외에도 한글 지원이 충실하여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사용할 수 있다. JRiver 미디어 센터는 버전 17까지 나와있다.

 

 

▲ JRiver 미디어 센터의 미디어 서버 활성화 메뉴

 

 

▲ JRiver 미디어 센터는 유료 프로그램답게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JRiver를 통해 미디어 서버를 동작시키는 것 역시 무척이나 쉽다. '메뉴 -> 도구 -> 설정'으로 들어간 뒤 '미디어 네트워크' 항목에 체크해주는 것만으로 미디어 서버 설정이 끝난다.

 

또한 유료 프로그램답게 별도의 컴포넌트나 플러그인 없이도,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미디어 렌더러에서 지원하지 않는 파일을 원하는 재생할 수 있는 파일 형식으로 변환시킬 수 있으며, 웹 브라우저 접속을 통한 파일 재생 설정 등도 손쉽게 할 수 있다.

 

미디어 플레이어(DMP), 미디어 렌더러(DMR) 설정

 

NAS나 PC를 통해 미디어 센터의 구동에 성공했다면, 네트워크 오디오의 완성단계의 80% 이상은 근접했다고 할 수 있다. 일반인들의 경우 서버의 개념이 없어서 NAS나 서버 등의 개념을 파악하지 못했을 뿐 실제 설정과정은 무척이나 단순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미디어 플레이어와 미디어 렌더러는 비슷한 역할을 하지만 그 속성은 약간 다르다. 미디어 플레이어(DMP)가 파일의 재생부터 출력까지 지원하는 완제품이라고 한다면, 미디어 렌더러(DMR)는 일종의 디코더라고 할 수 있다. 미디어 센터에서 가져온 파일을 지원하지 않는 플레이어나 앰프에서 듣고자 할 경우 별도의 디코더가 필요한데, 이 개념이 미디어 렌더러다.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과거 DVD 초기시절 돌비 디지털 신호만 디코딩 할 수 있는 AV 앰프가 대부분이어서 DTS 사운드는 감상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AV 앰프의 교체비용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을 위해 나온 것이 바로 DTS 디코더였다. 지금으로 따지면 AV 프리앰프 정도라고 보면 이해가 쉬울 것 같다. 이런 개념이 미디어 렌더러(DMR)이라고 할 수 있다.

 

파일을 재생한다는 점에서는 미디어 플레이어나 미디어 렌더러의 역할이 같지만, 어디서 파일을 디코딩 하느냐의 차이인 것이다. 따라서 사용하는 제품이 재생할 수 있는 파일형식을 확인해보면 이 제품이 미디어 플레이어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인지, 별도의 미디어 렌더러가 필요한 제품인지 확인 할 수 있다. 실제로 DLNA 인증 제품 중에서 미디어 플레이어 인증을 받은 제품은 미디어 렌더러 인증도 동시에 받고 있다.

 

 

미디어 플레이어는 실제 파일이 재생되는 플레이어 역할을 하기 때문에 동일한 네트워크 상에 연결만 되어 있으면 된다. 다만, 설정 메뉴를 통해 재생할 미디어 서버를 반드시 선택해주어야 정상적인 재생이 가능하다.

 

- 제2부 끝 -

 

제3부에서는 미디어 컨트롤러(DMC) 설정, 인터넷 공유기 설정하기 – 내부 네트워크, 인터넷 공유기 설정하기 – 외부 네트워크, 인터넷 공유기 설정하기 – 멀티브리지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

 

DP 컨텐츠팀

 

 

18
Comments
2012-05-29 11:37:44

1등 정독은 나중에 ^^

2012-05-29 12:01:21

음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집에서 한번 해 보아야지요.

2012-05-29 12:02:19

3등 다음 내용 너무기대됩니다.

2012-05-29 12:10:41

따봉~~~

2012-05-29 12:58:08

5등.^^

2012-05-29 16:59:03

오. 딱 필요한 기능이 나왔군요. 파팅~

2012-05-29 20:30:26

피가 되고 살이되는 알찬 글입니다. 연재가 끝나갈즈음엔 지름신이 강림할 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해옵니다.

2012-05-29 22:51:03

DIXIM DMC앱 유료인데요?

2012-05-29 22:59:58

정말 딱 원하던 설명이군요...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2012-05-30 10:52:58

어서 빨리 다음편을 !!!!

2012-05-30 13:41:07

야마하로 하는것도 좋지만 역시 가장 간편한건 애플TV + iTunes의 Apple Lossless 조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요즘 저렴하게 풀리고 있는 아이패드1 64기가까지 조합해주면 PC나 NAS도 필요없이 무소음과 편의성까지 완벽한 조합이 이루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애플TV+외장DAC+아이패드1 64기가, 아이패드1 구입이 부담스러우시다면 PC에 iTunes를 설치 쪽 조합이 초기 설정 편의성, 가격, 사용상의 편의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솔류션이 아닐까 싶더군요.

2012-05-31 10:08:13

정말로 시의적절한 기획 기사입니다.

막 제가 DLNA를 이용해서 음악 파일을 관리, 재생하려고 준비 중인데, 너무 좋은 기사에요. *^^*

2012-06-03 22:40:24

NAS 갖고 노느라 정신없는데 너무나도 유용한 정보를 주시는 군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2012-06-07 10:43:44

정말 좋은 정보 내용 감사합니다.

2012-06-08 09:58:10

잘 읽었습니다. 감사!!

2012-06-15 15:12:32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pc에서 윈미로 잘되는데 NAS 에서는 잘 안되네요 ㅠㅠ
미디어 폴더로 지정했는데 NAS만 찾을뿐 폴더가 안보여요
NAS 기종은 IPTIME NAS-II 입니다.

2012-08-17 09:41:21

딱 제가 어제 설정에서 막혔었는데, 이거보니
확실히 알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2-21 18:08:20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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