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  (데이터주의-사진다수) 몇 개 늘어난 뜨거운 장난감들...

 

그간 몇 개 늘어난 핫토이 들입니다.

 

 

 

 

 

에피6 버젼의 엔도 행성의 레아 공주와 이웤족의 위켓

 

 

 

 

 

엔드게임 타노스

 

 

 

 

 

캡틴 마블 솔로무비 버젼

 

 

 

 

 

 

비닐로 쌓여있는 구스 보다가 예전 트라우마가 떠올라서

 

그냥 집어넣었습니다.

 

 

 

 

홈메이드 수트와 드론

 

 

 

 

 

엔트맨 2편 솔로 무비 버젼

 

 

 

 

 

엔드게임 버젼 워머신 마크6

 

 

 

 

 

역시 엔드게임 버젼의 로켓

 

 

 

 

 

 

추석을 하루 앞두고 조카가 오기 전에 급히 장식장에 넣었습니다.

 

 

 

 

 

 

 

 

 

 

 

자리를 잃은 셀리나와 배트포드는 센터 스피터 위에

 

그리고 원래부터 자리가 없었던 계륵 헤일로 장난감들은 그냥 바깥에 뒀습니다.

 

 

 

 

계륵이 되어버린... 어디에 둬야 할지...

 

 

 

 

 

고생한 김에 간만에 장식장 LED 전원을 넣고 폰으로 몇 장을 찍어 봅니다. 

 

 

 

 

 

 

 

 

 

 

바닥은 깨끗해 졌지만 여전히 골방은 비좁네요. 한 명의 동선 밖에는...

 

 

 

 

 

그래도 틀어박혀 넷플이나 아마존 보기에는 재미난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