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아키하바라에서 사 온 녀석을 이제야 완성했습니다.시난주처럼 한 덩치합니다만 좀 밋밋하게 생겼죠.보기와 달리 버카답게 습식데칼 잔뜩 붙여야 합니다.하지만 요즘 버카만 연달아 네 개 작업했더니 이 정도 데칼작업은 별로 힘들지 않더군요.
이 녀석이 벌써 6년전인가요?
이 녀석이 벌써 6년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