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제는 TT시절부터 만들었는데.. 흉상은 관심이없었습니다. 그런데 유니콘.. 시난쥬.. 엄청 뽐뿌가 오더라구요. 근데 유니콘시리즈는 너무 많이만들어서 질려서 안사다가.. 제타부터 만들어봤습니다.
도색은 건담마커로 했는데 하다가 도중에 색이 오링나버려서 도색중간에 급격한 피로감이 몰려오면서 대충 끝냈습니다. 습식데칼도 원래 좋아하는데.. 이 킷 데칼이 대림데칼이나 용도자급이 아닌 초창기 다반급정도로 영 안좋네요. 그래서 먹선도 안넣었는데 기본적으로 멋지네요.!! ㅋㅋㅋ
제타는 사랑입니다.
백식을 더 좋아하지만 제타도 완전 @_@
유니콘은 만들었고, 제타는 사놓고 바빠서 포장도 못 뜯었네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