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국에 또 일본캐릭터인가 싶긴 한데요 친한 형님에게 선물받았던거 빨리 완성시키자 싶어서 손댔던건데 한해 넘기고 완성했습니다. 한뼘 약간 안되는 사이즈 입니다.
역시나 다듬기가 제대로 완료 안된상태에서 서두른 바람에 완성도는 떨어집니다. ( -_)
여튼 이렇게 또 하나 만들었네요^^
되게 귀엽네... 했더니 이거 세이밥이네요???
네...세이버 맞습니다.
사실 페이트는 보질 않아서 세이버가 이렇게 생겼다는것만 알지 어떤 캐릭터인지는 잘 모르네요^^;
완성이라면 도색하셨다는 건데 그저 존경스럽슴다.
세이버가.....귀엽잖아욧~
해맑게 웃는게 맘에 듭니다.^^
어이쿠 이쁘네요.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세이버가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라니...
너무 귀엽습니다.
되게 귀엽네... 했더니 이거 세이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