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로 처음 만들어본 RX-78은 여러 그레이드 로 다양하게 발매가 되었습니다
하나 더 만들어 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고르던 중 3.0 버전을 결정하고 구입했습니다
제일 잘생겨 보이더군요~
‘볼’ Ver, Ka도 디테일이 좋아보여서 싼맛에 배송비도 아낄겸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집콕 생활이라 유튜브와 블루레이 넷플릭스 에 건프라 까지...
충분히 심심하지 않습니다 ㅋ
3.0~ 좋은 프라죠~
손맛도 좋고요
공장장님이 호응해주시니 힘이 납니다~일주일 시간 죽이려고 만들 계획인데 이틀이면 끝날듯 하네요...
3.0도 좋고
각도기볼도 좋고.
좋은 녀석들로만 구매하셨네요.
내일 하루 시간 보내실 꺼리는 확보되셨네요.^^
내일이 아니라 다음주 내내 이걸로 버텨야 하는데 아무래도 무리일듯 합니다...하나더 사야하나?!
잡고 오랜시간 보내시려면
mg 풀콩
강력 추천 드립니다.
사이코자쿠는 아무래도 만들다가 변사체로 발견될거 같은 생각이...딱 봐도 무서워 보이더군요
퍼건 3.0 은 다 좋은데 실드를 장착할수가없..
매뉴얼에 나온 포징으로 잡고 장식장에 넣을 예정이라 뭐 큰 고민 안합니다~
퍼건 3.0 박스샷 영롱하네요..
네 너무 멋지네요~
건프라 박스는 탑을 쌓아야 맛입니다
좀 더 지르세욧 ㅎㅎ
저도 프라탑이라는 걸 해보고 싶습니다만...사고나면 바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려서...
자고로 프라탑은 만들면서바로 사서 쌓아 올리시는겁니다~~~지르셔요~~
눼...하지만 가난한 직딩에겐 먼 이야기....
3.0~ 좋은 프라죠~
손맛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