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사서 주말에 코로나로 할일 없어서 찔끔찔금 만들어서 이제 데칼까지
다 붙엿네요 일명 코로나 파즈~
잘생겻다...
멋지네요~
확실히 갑옷을 입으니 두툼하고 듬직하니 등발도 있고 사진발도 잘 나오는거 같아요
큰 이변 ? 이 없는한 현재까지 더 땡기는 프라는 없어서
올해는 이걸로 마지막...
약간의 뽀샵질 ㅋ~
데칼 깔끔하게 잘 붙이셨네요. 확실히 프로포션이나 디테일이 구판하고는 비교 불가군요.언제나 만들려나..근데 얘 메가입자포 주둥이에 받침대 안받쳐줘도 잘 서 있던가요?
만들땐 잘 몰랏는데 다 만들어 보니 확실히 멋지더군요
메가포 무게 때문에 몸이 왼쪽으로 쏠리기는 한데
넘어지거나 안받쳐줘도 잘 서있어요~
ㅋㅋ 오랜만에 보는 짤이네요
쌍제타는 묵직해져도 멋집니다.
그러게요
아쉽다면 mg 라 사이즈가 좀 작은데 pg로 나왓음 진짜
멋잇엇을텐데 말이죠~
만드시느라 정말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최근에 요 모델을 완성했는데 부족한 솜씨지만 곧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주말마다 만들엇어요
사진 기대할게요 ㅋ
데칼 깔끔하게 잘 붙이셨네요. 확실히 프로포션이나 디테일이 구판하고는 비교 불가군요.
언제나 만들려나..
근데 얘 메가입자포 주둥이에 받침대 안받쳐줘도 잘 서 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