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스그림에 칼 손잡이는 또 어케땜빵하지?라고 생각하면서 박스를 엽니다.2. 다른덴 또 뭐 있나 살펴보다가 그레이트는 날개가 내장이라서 허리에 노란 부분이 없구나!! 좋군...이라고 생각하다가 뱅기 뒷 부분은 또 회색이네? 으 구찮다...3. 뚜껑을 덮고 1회차 마무리합니다ㅡㅡ;;
다음주에 다시 박스를 열고 도금합니다~
노란 부분 골드 코팅 할까 잠시생각했다가 마징가는 안해줬기땜에 얘도 패스하는걸로...
오 ~~ 프라 리뷰가 연속으로...
꼬다님 리뷰가 한동안 없으셔서 프라 접으신줄 알았어요
디아에도 안보이시고 ㅠㅠ
pc는 일하러 앉는 것도 허리가 아퍼서 게임까지는 ㅠㅠ 마징가 만든다고 잠시 앉았더니 아프고...프라 사실상 접었죠 반은.신제품도 안사니까요 요놈들 몇 년만에 샀네요 ㅎㅎ
다음주에 다시 박스를 열고 도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