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년전에 만든 하이뉴건담버카하고 구판입니다. 버카의 경우 핀판넬 습식데칼 때문에 엄청 고생한 킷이었네요. 구판은 지금은 조카한테 분양하고 사진만 남았는데 지금은 조금 후회되네요.
핀판넬 데칼 때문에 망치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한장 찢어먹었네요.ㅠㅠ
판넬 데칼의 한땀한땀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뉴건담 버카 에 비하면 퀄리리가 좀 아쉽더군요
뉴건담이 워낙 잘나온것도 있죠. 다만 내구성은 좀 아쉽지만요.
이거 구판만 만들고 신판은 아직 탑속에 있다는..
근데 구판 등짝 밑에 탱크 하나 부러뜨려 먹어서 본드로 붙여 놨네요. ㅠㅜ
그나마 구판은 프로펠런스탱크가 크지 않아서 다행이죠.
핀판넬 데칼 때문에 망치는 분들 많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