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로 나온 Fate 시리즈의 아쳐입니다.. 등빨 좋고,
포즈도 멋진데, 얼굴이 두개뿐인 살짝 아쉬운 제품입니다..
그런데 양궁은 멋져요.. 그리고, 정체는 남주인 에미야 시로가
영령한 모습니다.. 젊을때 죽었다고 하네요..
입 벌린 얼굴이 좋네요~
저 표정이 잘 나왔죠..
fate 시리즈에대해 잘 모르지만...
입을 앙 다문 헤드보다는
무언가 외치고있는 듯한 헤드가 더 멋져보입니다.
포효하는 얼굴이 잘 나왔죠..
입 벌린 얼굴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