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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스마트폰 dac에 대해 간단한 궁금증이 있습니다.

그랑디스그랑바
  929
Updated at 2017-03-22 12:19:51

아이폰에 flac 파일을 지원하는 어플을 깔아보니 

기본어플에서 지원하지 않는 24bit 96khz 음원이 재생되는걸 확인했는데요 

 

제가 초보라서 개념이 잡히지 않는 부분은 

재생이 되면 그냥 이어폰으로 24bit 96khz 음원을 듣게 되는것 아닌지요 ? 

 

요즘 휴대가 편한 스마트폰용 dac들이 

무손실 음원을 제대로 듣게 해준다던데 

dac을 연결해야만 제대로 된 무손실 음원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건가요? 

 

기본 번들 이어폰으로 재생시에는 어플에서 24bit 96khz 로 재생되고 있다고 해도 

그 음질을 제대로 듣지 못한다는것이어서 dac이 필요하다는건지 궁금합니다. 

12
댓글
wowow
2017-03-21 22:54:51

단순히 Flac 음원을 재생했는데 24/96 으로 재생된다면 재생 플레이어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로 업스케일해 주는 것이며 DAC이 없어도 업스케일된 음원으로 청취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경우는 음원 Studio에서 24/96 으로 녹음된 진정한 고음질 음원이 아닌 소프트웨어적으로 업스케일된 음원의 소리입니다

WR
그랑디스그랑바
Updated at 2017-04-05 16:01:19

업스케일이 아닌 24/96으로 녹음된 스튜디오 음원입니다 ㅎ 

부바바
Updated at 2017-03-21 23:59:27

동영상 재생에 비교하자면... 가지고 있는 모니터의 해상도가 1360*768라면 컴퓨터 플레이어로 블루레이 돌려서 보시는데는 지장없지만, 모니터 해상도가 원래 낮다보니 본래 1920*1080 해상도의 영상을 다운스케일링해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음원도 마찬가지로 dac에서 네이티브로 지원하지 않는 경우라면, 최종 출력물은 기기 스펙에 맞춰 다운스케일되서 나오는 거라 재생가능한 것이지, 그 음원 스펙을 충분히 뽑아주는 건 아니죠.

WR
그랑디스그랑바
2017-03-22 03:00:02

달아주신 댓글은 정확히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 원래 24/96이라 되어있는 음원을 구해서 

지원어플에 24/96 음원이라 표시가 되는 경우인데 이 경우가 다운스케일링이 되었다고 봐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 

부바바
2017-03-22 03:02:27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에서 원래 소스의 해상도 정보 표시해주는 것과 같게 보시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WR
그랑디스그랑바
2017-03-22 03:06:52

아.... 그렇군요! 그냥 파일정보는 그 파일의 정보만 보여주는것이고 

따로 그 성능을 제대로 뽑아주고 있다는 확인을 할 수 없는것이로군요 

그렇다면 dac을 거쳤을때 24/96을 정확히 듣고있다? 고 확인할만한 기술? 같은것이

있는건가요? 휴대용 dac이 하나 생길것 같은데 이 dac이 파일의 원음을 

정말 제대로 출력해주고 있다는 확인이 가능한것인지, 아니면 보통 

그런 dac은 그렇게 해주기 위한 기계인지라 출력이되면 그렇구나 하고 듣는것인지 궁금하네요 ㅎ 

부바바
2017-03-22 03:15:24

집에서 측정기기 두고 찍어보기는 어지간해서는 하지 않는 일일테고, 적당한 예산대에서 좋은 얘기가 자주 나오는 기기 들이는 수밖에 없겠죠. 어지간한 dac들은 대개 리뷰 사이트들에서 주파수응답 특성 측정해놓은 자료들 있으니 기기에 따른 음색, 임피던스 특성에 따른 출력 차이 등이 있을 수 있지만 디지털 - 아날로그 변환 작업 자체에는 다들 문제없다고 보셔도 될 듯 합니다.

WR
그랑디스그랑바
2017-03-22 03:19:51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부바바님 ^^ 덕분에 개념이 잡혔어요 

휴대용 dac 리뷰를 둘러보다 보니 어플에서 24/96이라 표시된걸 보고 

봐라 이거 고음질 출력된다 라고 써놓는 바람에 ^^; 제가 헷갈려버렸네요 

그냥 파일의 정보를 표시하고 있을 뿐인데.. 

제대로 출력이 되고있다는 개념으로 잘못알고 써놓은 리뷰들이었던것 같습니다


릴라
1
2017-03-22 00:39:44

 골든이어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 현재의 기기 셋업 하에서 본인이 듣는 모든 음원에서 충분한 음량이 확보되고,

- 음원 감상시 거슬리지 않을 정도의 배경 잡음 (보통 화노라고 합니다) 으로 통제되어 있으면


추가적으로 DAC 이나 앰프가 필요하지 않다고 보면 대개 맞는 판단입니다. 즉, 현재 듣는 셋업에서 음량 확보와 잡음 성능에서 문제를 느끼지 못한다면, DAC이나 앰프를 추가한다고 더 좋은 음질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http://goldenears.net/board/ST_KnowledgeBase/5313501

부바바
Updated at 2017-03-22 01:04:24

지당하신 말씀이고, 하지만 이 경우는 이미 충분히 잘 뽑아내는 기기를 지니고 있을 때 적용되는 얘기라고 봐야겠죠. 스마트폰에 내장된 dac의 분해능이 가지고 있는 소스에 대응 못하는 경우라면 달리 생각하는 것이 맞죠

WR
그랑디스그랑바
2017-03-22 03:03:27

작성해주신 글의 링크를 확인해보니 어렴풋이 제가 궁금해하는 개념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듯 한데

혹시 휴대폰의 출력과 관련된 개념으로 봐도 되는걸까요 ?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스피커에 dac을 연결했을떄 스마트폰 - 스피커로 연결한 경우보다 

스마트폰 - dac - 스피커가 훨씬 소리가 커지는것 같던데 이런 상황때문에 dac을 연결해야 하는건지

궁금해지네요. 그런데 dac이 원음 그대로를 듣게 해주는 기계라고 알고있었는데

이경우에는 출력을 커지게 해주는 기계로 생각되서 또 헷갈리네요 ㅎㅎ 

wowow
2017-03-22 04:13:52

참고로 현재 DAC이 내장된 스마트폰을 사용중인데 헤드폰 잭을 삽입하면 무압축 flac 음원도 24/96 으로 업스케일로 청취 가능하며 고음질 음원 소스의 해상도로 청취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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