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액티브 스피커 관련 (KEF 300a 무선, 다인오디오 400 XD)
gor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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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12-08 23:02:56
KEF 300A 무선을 사용하다가 얼마전에 다인오디오 400 XD로 변경했습니다.
액티브 스피커 사용관련해서 경험을 말씀드리면..
(순전히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참고로만...)
1. mp3고음질 파일 재생보다는 airplay를 통한 애플뮤직이 소리가 더 풍부하게 들립니다.
2. 블루투스 음질은 아무리 노력해도 mp3 고음질 파일 정도인 듯 합니다.
3. wifi를 통한 DLNA 재생은 서버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연결이 끊기기 쉽고 저사양의 공유기는 자주 뻗습니다.
4. 잘만 연결해 놓으면 음악 고르기 및 재생등 컨트롤이 아주 편리합니다.
5. 음원 파일이 많다면 NAS 구입 또는 예전 컴퓨터에 리눅스 등을 설치해서 서버로
운용 추천합니다.
6. 윈도우 및 JRiver Media Center, Foobar2000, Windows media player도 DLNA 서버로 가능한데
편리함은 WMP>Foobar2000>JRiver순서이고 음질 및 세부설정의 훌륭함은 역순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음악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요즘은 아무래도 음원서비스를 통해 구입하는 것이 접근성이 빠릅니다.
저는 디지털 음원 재생 기능이 포함된 플레이어를 별도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음원에 대한 접근성 고려 및
DAC과 앰프등의 추가 하드웨어에 대한 구성
이 기기들과 스피커간의 매칭등에 대한 취향을 포기한다면
액티브 스피커도 하나의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강력한 공유기" 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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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인 XEO2 쓰고 있습니다. 편리함이 음질의 차이를 압도하더군요. 엠프쌓아놓고 선재 주렁주렁 매달린 시스템으로 돌아갈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