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상투스에 따끈따끈한 놈이 왔읍니다.

사장님 안녕하세요 ㅎ ㅎ
크기를 몰랐는데 한 덩치 하네요.
세타 프로세서 관심있어서 다음주에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음.. 그런데 쎄타에 에어모티브면

조금 언발란스가 아닐까요? ^^

지난 번 방문 시에도 훌륭한 사운드를 들려주었는데요. 이번에는 또 어떨지 기대됩니다.

리뷰가 기대됩니다. 요즘 팝퓰러한 클립쉬나 polk,psb 등과 비교할 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구요.

야마하, 데논과 같은 리시버와 상생을 비교할 수 있다면 홍보하는데 훨씬 더 좋을듯 합니다. ^^

뽀다구가 장난이 아닌데요 ^^

흐흐 한번 날잡고 놀러가고 싶어지네요.

위용이 대단하네요. 가성비에서 따라올 스피커 거의 없어 보이네요.
인월을 쓰고 있어 스피커 바꾸기 어려워 그림에 떡이긴 해도 소리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이번 오디오쇼에 나왔으면 관심을 한몸에 받았겠네요.

다만 가격이 가격이니 어쩔 수 없겠지만 마감과 디자인은 많이 아쉽긴하네요.

x2t의 가성비에 도전하는 좋은 스피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