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PRIMARE I25 포칼 칸타 NO.1 조합
안녕하세요.
이런저런 일들로 바쁘게 살아오시다가 늦게나마 음악 감상을 하고 싶어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거실에서 사용할 만한 기기들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기존에 조금씩 사서 보유하고 계시던 CD를 듣고 싶어하시기에 적당한 네트워크 기능이 들어간 CD플레이어와 나름 가성비 좋은 북쉘프 조합을 찾아보던 중에 직접 사용하실 분이 맘에 드는 기기를 사는게 맞다 싶어 어머니를 모시고 샵에 방문했습니다.
처음 예산에서 추천받은 기기는 온쿄 TX-8250과 와피데일, 엘락, 모니터오디오 세가지였습니다.
조금 검색을 해본 정도이고 실제로 저 정도의 기기를 사용해 본적도 없는 터라 주로 들으시는 장르인 클래식, 올드 팝 기준으로 예산이 허용하는 선에서 우선 청음을 해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공간감이라던가 디테한한 부분에서 엘락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어머니의 눈을 사로잡은게 포칼 칸타 NO.1이었습니다. 디자인 측면에서 말이죠.
처음 추천받은 Primare i25는 네트워크 기능이 빠져있어 로텔 RA-1592로 청음을 해 봤습니다.
장르를 여러번 바꾸며 같은 음악을 두세번 들어본 결과 Primare 쪽이 더 좋았습니다.
좀더 선명하고 밝았다 해야할까요.
애초에 가지고 계신 CD로 음악을 듣고 싶어 하셨기에 과감히 네트워크를 포기했습니다.
네트워크 모듈을 따로 판매하고 있는데 전파 인증 문제로 국내에는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기능이 빠진 유
선 LAN을 통한 네트워크 기능만 제공하여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추후에 그런 기능이 아쉽게 느껴진다면 그때 가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더 많은 제품을 검색하고 청음하고 이것저것 따져보자면 얼마든지 많은 조합이 있겠죠.
그저 좋아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샵에서 추천하는 조합으로 가져왔습니다.
거실에 설치하고 들어보니 열려 있는 공간이 많아 소리가 퍼지는 느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께서 많이 좋아하셨습니다.
좋은 음악 많이 들으시며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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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효심에 아름다운 시스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