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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택시에서 조용히 가고 싶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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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13:22:50

님의 서명
벌레들과 겸상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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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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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13:24:54

 기사님 이거 설렁탕 포장한 건데 집에 가져다주세요...

3
2020-09-25 13:48:01

사탄의 인형이다

2
2020-09-25 15:11:05

기사님 성함이 혹시 김첨지? 

2020-09-25 15:38:45

아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정신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09-25 15:50:22

 무슨 뜻인지 설명 좀.....

3
2020-09-25 16:12:35

글로 쓰면 재미가 사라질까봐 길게 쓰기는그러네요

 

 현진건의 소설  " 운수좋은날 "  을 검색해서

줄거리를 읽어보시면 

재미를 느끼실듯합니다.

2020-09-25 16:42:31

아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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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6 07:30:54

영화 "악마를보았다" 택시 격투씬 하고 현진건 소설 "운수좋은날" 합쳐놓은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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