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진은, 앞에 올렸던 포스터와는 조금씩 다른 디자인입니다. 비교해보시길.장화, 홍련 from Movist.com
언제봐도 문근영은 너무 이쁘네요. 요즘 살이 좀 찐듯하지만은..그나저나 갑수형님 오랜만에 보니 멋지시군요..-_-b
제가 기대하는 영화군요.과연 얼마나 무서울까요?
포스터나 스틸 컷만으로 이 정도로 기대가 되는 한국 영화는 조용한 가족 이후 처음인 것 같군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전 여자가 많이 나오는영화가 좋아요
그로테스크의 극치군요- -;
언다잉 생각이 나네요.
무서운건 싫어...
문근영이 말고 다른 여자는 누구죠? 염정아 말구요..^^*
마지막 포스터보다는 전에 올려주신 염정아가 아이들의 어깨를 짓누르는 포스터가 더 낫군요. 왠지 다정하게 감싸는듯 하지만 실제로는 꼼짝 못하게 붙잡고 짓누르는 것 같은...
이제 보니 염정아도........무서붜라.....
다리의 피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흘렀으면 더 느낌이 좋았을텐데..쩝.. 근데.. 사진으로만 봐서는 기대 100%네요
확실히 조용한가족 분위기가 나는군요...-_-
포스터 및 위의 사진의 분위기, 쥑입니다! 개봉하면 꼭 보고 싶군요.
언제봐도 문근영은 너무 이쁘네요. 요즘 살이 좀 찐듯하지만은..그나저나 갑수형님 오랜만에 보니 멋지시군요..-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