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튼 98% 달성적어도 영화만 놓고 보면 연예인, 손아섭 걱정과 더불어 마블 스튜디오 걱정이 젤 쓸데없는 걱정이 될 거 같습니다. 마블 로고 뜨는 제작판권이 히어로 별로나뉘어있지만 마블 스튜디오 제작 한정, 소니는 스파이디 영화 "제작"을 마블에 넘겼고폭스사는 음... 뭐 편차가 좀 있고DCEU의 워너브라더스 보고 있나?낼 용산 IMAX로 갑니다. 고고!!!
아... 손아섭 예를 드니 이해가 팍!!! ^^
감사합니다 ㅎㅎㅎ
손아섭은 걱정해야죠. ㅡㅡ
이번에 만약-그러나 거의 확실히-떠나면 그 빈자리를 대체 누구로 메우나요. ㅜㅜ
롯데팬으로서 내년 거취는 걱정될 수 밖에 없지만 다음시즌 성적이 부진하지 않을까 걱정할 일은 없지 않습니까^^*
윈터솔져가 초반에 94%였다가 현재 89%네요.
라그나로크는 현재 수치에서 나중에 -5 ~ -10% 정도로 안정될 듯..
동감합니다 ㅎㅎ 윈솔이상이리라 기대하기는 힘들죠^^
아직 50명대라 300명 가까이 집계되고 나면 하락하겠지만 그래봤자 신선도 8~90%대에 평점 7점대일테니.. 마블의 또다른 승리네요 ㅎㅎ
기대감이 하늘을 찌릅니다 ㅎㅎㅎ
마블은 대명작은 아니지만 평작이상은 뽑아주는거 같아 믿고 봅니다 ㅎ
히어로물로 편차없이 이정도 뽑는 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아 토요일까지 기다려야 하는데ㅜㅜ 일단 엠팍 검색어 토르, 라그나로크, 헐크, 오딘 등 싹 다 차단해놨네요ㅎㅎ
저도 주말에 볼 수도 있어서 지금 스포 차단 중입니다^^
마블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아이언맨2까지만 해도 파이기 비난 엄청들었는데 말이죠.
역시 믿고 보는 마블이죠.^^ 일단 토르 씨리즈 중에 가장 좋은건 확실하고 시사평을 봐도 ‘재미’ 면에선 이견이 거의 없더라구요. 물론 취향에 안맞는 분들이야 예외겠지만 대중적인 평으로 마블만큼 꾸준한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역사상 최고의 완성도로 유지되는 시리즈가 아닐지.
솔까 98%까지 주기에는 조금 부족한 영화이긴 하지만 여전히 마블의 좋은 흐름을 타는 작품입니다. 기승전결에서 기에 해당하는 부분이 약한 느낌이 들고요, 중간의 날렵한 잽을 날리는 유머는 매우 유효타가 많습니다.
오오 기대가 큽니다^^
예고편만 보면 솔직히 케이트 블란쳇 흑역사 같던데..전체적으론 잘 뽑혔나 보군요. 전작들이 워낙 별로였던 것도(그랬다고 생각) 한몫 한듯 합니다.
케이트 블란쳇 팬 분들은 좋아하던데요^^ 어차피 악역으로 나온 것이니 케이트 블란쳇 연기력도 출중하고 어떻게 헬라 역을 소화했을지 기대되네요.^^ 일단 뚜껑을 열어보면 알겠지요.
좋아하고 있는 팬 중 하나입니다!
악역으로는 이미 흑역사가 많아서....닥터 존스라던가....한나라던가....
토르는 이미 예고편에 나온 모습만 봐도 만족스러운데 영화도 잘뽑혔다니 흐뭇합니다.
(핫토이 피규어가 나오면 과감히 질러볼까 생각했는데 소식이 없네요....시무룩....)
저는 블란쳇의 그런 변신이 좋더라구요 ㅎㅎ
손아섭? 엉? 하고 닉 다시 본 1인... ㅋㅋㅋ
ㅋㅋㅋ 예측을 벗어나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는 마블은 로튼이 높던 낮던 그냥 볼만한 정도더군요.
아이언맨1편만 최고 수준이구요.
네... 그 어떤 감독을 데려와도 마치 전부 한 사람이 감독한것 마냥;
히어로물이 안맞는 분도 계신거죠 뭐. ^^*
용아맥에서 보고왔는데 개꿀잼
윽 빨리가고 싶습니다.
블레이드 러너도 못보고 이래저래 대작들 다 놓쳤는데 벌써 연말....서글픕니다 ㅜ.ㅜ
아... 손아섭 예를 드니 이해가 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