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재도 활발히 활동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너무 유명한 영화로 바로 아실 회원님들이 많을것 같네요...
미셸파이퍼아닐까요
아...역시 너무 유명한 영화의 한 장면이라 잘 아시네요
미쉘 파이퍼 누님...
딩동댕입니다.....!!
배트맨 리턴즈인거 같네요.
정확하십니다!!
그렇네요..배트맨 캣우먼때구만요.
네, 팀버튼 감독님의 연출과 파이퍼누님의 연기력이 멋졌던 [배트맨리턴즈]입니다~!
여보 나 왔어~
저 부분 연출 너무 좋지 않았었나요?..
사회에서 버려지고..엄청난 상실감에 처연하게 연기하는 파이퍼누님과 그걸
도와주는 연출력ㅎㄷㄷ
두고두고 걸작입니다...
그 장면인가 했는데 그 장면이 맞군요.
이렇게 뇌리에 남아있는거 보면 팀 버튼도 참 대단한 것같습니다.
[배트맨1,2]편만큼은 정말 대단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작품이 좀 아쉽긴해도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기신 감독님이죠
파이퍼 누나..
요즘 분들은 그냥 앤트맨에 나온 연기 잘하는 이쁜 아줌마 정도로 알겠지만 젊었을 때 미모 진짜 아찔했죠.
사랑의 행로 혹시 안보셨으면 추천합니다.
'사랑의 행로'는 처음 접해본 작품이네요~
제 인생작인 '스카페이스'에서의 미모는 스크린을 채우고도 남더라구요....
찾아보니 머드님 글이 있군요. 피아노 위에서 노래하는 장면은 지금도 종종
패러디 되는 섹시함의 극치였죠.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movie&wr_id=1853406&sca=&sfl=wr_subject&stx=%EC%82%AC%EB%9E%91%EC%9D%98+%ED%96%89%EB%A1%9C&sop=and&spt=-159344&scrap_mode=
네, 요건 퇴근 후에 꼼꼼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양이에 의해 부활한 후에 귀가하는 장면 맞죠?도서관에서 DVD로 보면서 첨 본 장면입니다.울나라 VHS에서 삭제된 장면이거든요.
네, 정확하십니다!
vhs에선 삭제했었군요...삭제이유가 궁금하네요
배트맨리턴즈에서 참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그 분위기~~
그건 아마 1개로 출시시키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네요.당시 2시간 넘으면 1개가 힘들었거든요.이 영화의 상영시간이 2시간 6분입니다.
아....그런 이유가ㅎㅎ vhs 참 많이 빌려봤었는데, 문득 옛 기억이 나네요
와 진짜 신기해요. 사진을 보는 순간 그 장면이 딱 떠오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기하고 대단한 영화네요. 윗분들 댓글 보니 저만 그런 게 아니군요.
제가 이 글을 올리고 정말 1~2분 뒤에 정답이 올라왔어요ㅎㅎ
보신분들도 많고, 영화도 인상적이어서 빠르게 답해 주신것 같습니다!!
HELL HERE
어떤 의미인지.....잘 모르겠습니다....
아...
HELL(O) (T)HERE
아니었나요? 네온사인...
아닌가..
미셸파이퍼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