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데이빗 핀처 감독의 최고 흥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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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15 22:39:40
데이빗 핀처가 연출한 영화 중에서 북미에서 가장 흥행한 영화는 무엇일까요?
'나를 찾아줘'로 북미에서 1억 6천7백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울나라에서도 가장 흥행했으며 서울에서만 68만명을 모았습니다.
2위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로 북미에서 1억 2천7백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울나라에서도 역시 2위로 서울에서만 65만명을 모았습니다.
그 외에 그의 영화 중 북미에서 1억 달러를 넘은 영화가 2개 더 있습니다.
3위는 '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로 북미에서 1억 2백만 달러를 벌었고, 4위는 '세븐'으로 북미에서 1억 달러를 벌었습니다.
한편 '세븐'은 울나라에서 3위로 서울에서만 39만명을 모았습니다.
울나라에선 4위가 '에이리언3', 5위가 '패닉 룸'으로 둘 다 서울에서만 34만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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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