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일 영화평론가
스포일러가 난무하는군요.
스크린이나 당시 잡지에 영화 줄거리...결말까지 다 나오는 시절 이였습니다.^^*
아직까지 보관하고 계시다니 대단합니다. 저는 키노 창간호하고 표지가 마음에 드는 몇권을 갖고 있었는데 이사 몇 번 하고나니 다 사라지고 없군요.^^;
조선에서 그냥 패스!! ㅎㅎ 웃자고 한말입니당..^^
네, 과거에는 조선이 많이 판매 되었죠.
아...정영일님 오랫만에 뵙네요...
혹시나 했는데, 터미네이터 평화평도 있더군요.
스포일러가 난무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