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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22년전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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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8 16:01:36


 

 

 데이트가 97년 May 이니까 우리나라 나이로 스물하고 하나일때, 이제 스물 되었을때의 그녀 였다는...

님의 서명
된장국에 고추장 풀어서 먹을래요? 거기다 들기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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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4-08 13:11:32

시간이 흘렀네, 흘렀어.

3
2020-04-08 13:13:53
영화에서 오겡끼데스까 찾고, 벚꽃이 봄바람에 날 릴 때, 진짜 일뽕 제대로 들어가던 순간이었죠.
하지만, 이제 현실은... 콩깍지가 제대로 날아갔달까요. 에휴.
Updated at 2020-04-08 13:30:29

안타깝지만 세월 앞에 장사있겠습니까. 우리도 다 나이들어 가는 것을..

2020-04-08 13:30:52

 마츠 다카코 인가요? 

 추억속의 그녀네요^^

2020-04-08 13:43:02

무사시노 들고 들판에 머리 나부끼는 저 씬은 인생오브인생샷이라고 생각합니다

WR
2
2020-04-08 13:50:57

라부레타에서 소녀 이츠키가 고정된 카메라로 점점 다가오면서

눈발날리는 언덕에서 미끄러지면서 내려가는 장면과 맞먹는 초걸작씬이죠!

2020-04-08 13:47:55

 엊그저께 봤는데 새롭네요 ~ 

 

세월이 야속할 뿐입니다

2020-04-08 16:18:54

러브 제네레이션에서 진짜 풋풋했었는데 말이에요.

2020-04-08 17:15:09

 이 영화 본지가 벌써 20년이....... 참 세월 빠르네요

 

2020-04-08 18:37:41

4월 이야기 그분 아닌가요?

아직도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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