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알리타와 모래와 안개의 집을 다시 봤는데 이 배우는 나이들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느낌이 드네요
정오의열정 상탈씬보고 코피쏟았다는ㅋㅋ
25세 이후도 올려 주세요. ^^
와 10대때 엄청난 미모였군요
이 여자와 결혼한 폴 베타니가 정말 부럽네요. 머리가 하얗게 될때까지 행복하게 사시기를!
레퀴엠 오디갔나용 ㅎ
슈트 레이디~~
https://youtu.be/Kxc4NZ2s6pM
'헐크'에선 그녀의 녹색 눈이 유독 예뻤죠...
https://youtu.be/znRxzNH25qA
그러고보면 아이언맨의 슈트 A.I를 남편인 폴 베타니가 목소릴 담당했죠
'백마타고 휘파람 불고" 라는 영화도 있었나요 ?
https://www.youtube.com/watch?v=kr_Mo93Wkrk
원제목이 Career Opportunites 인데, 제목이 어떻게 백마타고 휘파람 불고....
물론 90년대에 해석하기 어려운 영화제목을 우리나라에서 마음대로 막 짓기는 했지만.
그런데 이 음악 CBS FM 한동준씨가 2시-4시에 진행하는 FM-POPs 시그널이네요.
말 나오는 장면은 꼴랑 이것 뿐인데 말입니다. 제목 때문에 거른 영화들 중 하나 아니었나 싶습니다.
고딩때였나 집앞에 씨네하우스에서 친구들끼리 보러갔던 기억이 있네요 제목은 싼티가 나지만 고딩들에게는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저도 씨네하우스에서 ^^ 좋아했던 배우라 왜 이런 영화를 ㅠㅜ 하면서 봤었어요~ 살도 많이찌고 ㅠ
안구 정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때는 그냥 선녀네요.물론 지금도(알리타 기준) 엄청난 미인이 맞고요.
사춘기시절 인간로케티어에서 첨보구 한눈에 반해버린 ㅠㅜ
그전엔 그냥 '예쁜 배우'였는데, 다크시티에서 이상하게 아름다움이 확 느껴지더군요.
지구가 멈추는 날에서는 외계인이 제니퍼 코넬리가 예뻐서 지구를 살려줬다는 해석도 있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빚어졌다는 말이 어울리는..
설국열차에선...ㅠㅠ
누가 뭐래도 미녀역대탑이죠 요즘 많이 늙으셨다는 ㅜㅜ
라비린스에서 진짜ㅜ이뻤는데...
우연히 티비에서 인간 로켓티어를 보고 그 순간 사랑에 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제니퍼 코넬리의 리즈 시절은 제 인생 원탑 미인입니다.
소장하고있는 작품은 인간 로켓티어와 유희의 종말밖에 없네요..
로켓티어는 그나마 예전의 유명했던 기억이라도 있지만
유희의 종말은 공중파인 명화극장에서 1번인가 나온 이후로는 본적이 없어서
결국 VHS테잎으로 구했었지요
모니카 누님과 더불어 최고 미녀!!
얼마전에 알리타와 모래와 안개의 집을 다시 봤는데 이 배우는 나이들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