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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제니퍼 코넬리 누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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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00: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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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07-25 00:16:02

얼마전에 알리타와 모래와 안개의 집을 다시 봤는데 이 배우는 나이들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느낌이 드네요

1
2020-07-25 00:13:13

정오의열정 상탈씬보고 코피쏟았다는ㅋㅋ

1
2020-07-25 00:23:57

25세 이후도 올려 주세요. ^^

2020-07-25 00:25:21

와 10대때 엄청난 미모였군요

4
2020-07-25 00:27:01

이 여자와 결혼한 폴 베타니가 정말 부럽네요. 머리가 하얗게 될때까지 행복하게 사시기를!

2020-07-25 01:40:02

레퀴엠 오디갔나용 ㅎ

Updated at 2020-07-25 02:03:52

슈트 레이디~~

 

https://youtu.be/Kxc4NZ2s6pM

 

'헐크'에선 그녀의 녹색 눈이 유독 예뻤죠...

 

https://youtu.be/znRxzNH25qA

2020-07-26 09:45:35

 그러고보면 아이언맨의 슈트 A.I를 남편인 폴 베타니가 목소릴 담당했죠

2020-07-25 02:22:54

 '백마타고 휘파람 불고"  라는 영화도 있었나요 ? 

2020-07-25 14:59:31

원제목이 Career Opportunites 인데, 제목이 어떻게 백마타고 휘파람 불고....

물론 90년대에 해석하기 어려운 영화제목을 우리나라에서 마음대로 막 짓기는 했지만. 

 

그런데 이 음악 CBS FM 한동준씨가 2시-4시에 진행하는 FM-POPs 시그널이네요. 

Updated at 2020-07-25 15:16:30

말 나오는 장면은 꼴랑 이것 뿐인데 말입니다. 제목 때문에 거른 영화들 중 하나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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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09:11:55

고딩때였나 집앞에 씨네하우스에서 친구들끼리 보러갔던 기억이 있네요 제목은 싼티가 나지만 고딩들에게는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2020-07-27 06:36:56

저도 씨네하우스에서 ^^ 좋아했던 배우라 왜 이런 영화를 ㅠㅜ 하면서 봤었어요~ 살도 많이찌고 ㅠ

2020-07-25 08:13:12

안구 정화

1
2020-07-25 09:47:57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때는 그냥 선녀네요.
물론 지금도(알리타 기준) 엄청난 미인이 맞고요.

2020-07-25 10:35:07

사춘기시절 인간로케티어에서 첨보구 한눈에 반해버린 ㅠㅜ

2020-07-25 11:08:52

그전엔 그냥 '예쁜 배우'였는데, 다크시티에서 이상하게 아름다움이 확 느껴지더군요.

1
2020-07-25 11:43:58

지구가 멈추는 날에서는 외계인이 제니퍼 코넬리가 예뻐서 지구를 살려줬다는 해석도 있죠. 

2020-07-25 11:47:42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07-25 12:13:28

 빚어졌다는 말이 어울리는..

2020-07-25 16:25:59

설국열차에선...ㅠㅠ

1
2020-07-25 21:29:44

누가 뭐래도 미녀역대탑이죠 요즘 많이 늙으셨다는 ㅜㅜ

1
2020-07-25 22:34:26

라비린스에서 진짜ㅜ이뻤는데...

1
2020-07-26 00:31:10

우연히 티비에서 인간 로켓티어를 보고 그 순간 사랑에 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제니퍼 코넬리의 리즈 시절은 제 인생 원탑 미인입니다. 

2020-07-26 09:48:02

소장하고있는 작품은 인간 로켓티어와 유희의 종말밖에 없네요..

로켓티어는 그나마 예전의 유명했던 기억이라도 있지만

유희의 종말은 공중파인 명화극장에서 1번인가 나온 이후로는 본적이 없어서

결국 VHS테잎으로 구했었지요

2020-07-26 15:12:57

 모니카 누님과 더불어 최고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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