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테넷 간단 감상입니다.
"황홀합니다."
'누군가는 ㅅㅂ 영화를 뭐 이렇게 꼬아놨어!'
라고 여길 수 있는 부분이
다른 누군가에겐 그 매듭 자체가 예술품처럼 보일 수 도 있는.. 서로 후기를 나누는데 있어 상당히 논란(?!)의 여지가 생길것 같은 작품이네요.
이야기구조의 결과를 위해 희생되는 핍진성과 거칠게 생략되는 디테일들이 분명 있으나 그런건 아무상관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흥미롭게 관람했습니다.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본 로버트 패틴슨의 연기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배트맨도 기대가되네요.
하나 아쉬운 점이 스탭롤의 ost스타일이 엔딩이나 영화의 결과 달라서 잉? 하고 그냥 스탭롤 도중에 나와버렸네요.
코로나 시국이라 n차 일정도 여의치 않은데 일단 아쉬운 마음에 놀란4k 박스세트 정주행이나 다시 해야겠습니다ㅠㅠ
| 글쓰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