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오늘도 큰 웃음 안겨주는 벤 애플렉의 현관문 던킨 퍼포먼스(1/23 브렌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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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 05:49:23
가히 1일 1던킨 배달을 실천하는 벤 애플렉의 던킨 사랑. 1월 23일 토요일 아침 벤 애플렉은 브렌트우드 자택으로 잔뜩 배송된 택배와 배달온 던킨 아이스커피를 또 한 번에 들고 들어가느라 애를 쓰는 모습을 보여줘 큰 웃음을 안겨줬다. 이날은 음료만 시켰단다. 한편으론 집 앞에 온종일 파파라치가 득실거리는 현실이라 택배 도둑 맞을 일은 없을 것 같다.
얼굴을 보니 화색이 돌아오고 있다. 아나 디 아르마스와의 결별 후유증인지 다른 이유에서인지 올 들어 브렌트우드 자택 현관문 앞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배달 온 던킨 제품 가져가는 모습만 포착된 벤 애플렉은 급격히 살이 빠진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 엉덩이골을 노출한 상태로 택배와 던킨 아이스커피를 먹고 있는 1월 23일 모습에선 웃음기를 찾았고 얼굴도 전보단 좋아 보인다.
여섯 개나 되는 택배와 벤티사이즈 던킨 아이스커피. 설마 이걸 한 번에?
그와중에 또 엉덩이골 노출. 문만 열면 파파라치 카메라가 대기중인데 설마 의도한 퍼포먼스? "바지 좀 올려입어, 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파파라치 팬서비스를 보여주고 집 안으로 쑝~
▼ 번외 - 1월 21일 로스앤젤레스 거리에서 춤추는 벤 애플렉 전 마누라 제니퍼 가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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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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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데블' 때가 좋았죠...
https://www.telegraph.co.uk/content/dam/films/2018/02/13/TELEMMGLPICT000004022678_trans_NvBQzQNjv4BqdPzW4JY46PDRaBKP2jTy_e6p3fgNWzH1Bv9e55neIeE.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