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특유의 냉소와 농담과 팜므파탈.장점/ 박찬욱 영화들 중 가장 사운드가 빼어나며 여운을 남겨줍니다. 탕웨이 아짐의 매력이 뚝뚝~!단점/ 박찬욱 표의 인장. 처음엔 실망 별 3.9 추천합니다.
금요일에 관람 예정인데 기대됩니다. 아가씨때는 내용때문에 사실 별로였는데 이번은 다른 주제라서 박찬욱 감독의 연출을 평가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네요
다소 복잡해서 그렇지 연출 좋더군요. ^^
탕웨이 칸느 여우주연상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알겠더라고요.
왜 못 받았지 싶었습니다.
음악은 현기증 같았네요.
상당히 지루합니다.
금요일에 관람 예정인데 기대됩니다. 아가씨때는 내용때문에 사실 별로였는데 이번은 다른 주제라서 박찬욱 감독의 연출을 평가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