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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노스포. 헤어질 결심 이 죽일 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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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6-29 12:33:47


박찬욱 특유의 냉소와 농담과 팜므파탈.

장점/ 박찬욱 영화들 중 가장 사운드가 빼어나며 여운을 남겨줍니다. 탕웨이 아짐의 매력이 뚝뚝~!

단점/ 박찬욱 표의 인장. 처음엔 실망
별 3.9 추천합니다.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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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6-29 12:53:27

금요일에 관람 예정인데 기대됩니다. 아가씨때는 내용때문에 사실 별로였는데 이번은 다른 주제라서 박찬욱 감독의 연출을 평가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네요

WR
2022-06-29 15:09:55

다소 복잡해서 그렇지 연출 좋더군요. ^^

2022-06-29 12:56:48

탕웨이 칸느 여우주연상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알겠더라고요.

WR
2022-06-29 15:10:47

왜 못 받았지 싶었습니다.

2022-06-29 21:57:23

음악은 현기증 같았네요. 

상당히 지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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