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ㅡ타란티노의 마블 비판에 입장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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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개봉된 마블의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2019년 <어벤져스 4탄: 엔드게임>까지 '토니 스타크
& 아이언맨'을 연기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Deadline측과의 인터뷰 질의를 통해
몇일전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마블을 연기한 배우들은 소위 헐리우드의 마블화 (Marvel-ization of Hollywood)의 단면으로서
마블의 연기자들은 무비 스타 (Movie Stars)가 아니라는 발언에 대해
본인의 입장을 밝혔답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 문제에 대한 우리들의 의견이 많은 것을 말해준다고 전했는데요.
이른바 IP (Intellectual Property: 영화 컨텐츠의 지적재산권)는 양날의 검과도 같다면서
IP의 조각은 그것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의 재능만큼만 훌륭하다면서
훌륭한 작가나 감독의 결실에 의해서 나온 IP 일지라도
그에 걸맞는 아티스트가 연기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그 컨텐츠의 IP가 얼마나 훌륭했는지를
당신은 결코 알지 못했을거라고 말했답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일련의 발언들에 대해
창의적으로 우리 자신들과의 전쟁은 시간 낭비라고 전했습니다.
현재는 모든것이 전보다 훨씬 더 세분화된 시기여서 어떤 식으로든지 돌을 던지거나
과거의 일에 대해 본인만의 고결함을 말하는 일은 무의미하다면서
서로 함께 극복하자고 되물었다는군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우리 모두는 공동체라면서
모든 것을 위한 충분한 공간이 있다며
올해 <탑건:매버릭 (Top Gun: Maverick)>과 <아바타:물의 길 (Avatar: The Way of Water)>이
개봉하게 된것에 신께 감사하다고 말했다는군요.
덧붙여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제임스 그레이 감독작인 <아마겟돈 타임 Armageddon Time>을
언급하며 이런 영화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대작들도 필요하다고도 전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낙수 효과를 가리키는 의미는 아니라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말했답니다.
상황이 항상 변하고 있다는 의미를 전하고 싶다고 하는군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본인은 현재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Christopher Nolan)과 신작을 준비하며
혁신적인 경험을 하며 인생의 한 지점에 있게 되었고 박찬욱 감독(Park Chan-Wook)과는
2016년 퓰리처상을 받은 베트남계 미국 작가 비엣 타인 응우옌의 장편소설을 영화화하면서
(본인의 부인인 수잔 다우니 (Susan Downey)도 프로듀서로 함께 일하고 있다고 전하며)
본인은 다른 역할들을 경험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서로에게 비방하기 전에 자신의 르네상스를 경험하고
마음을 되돌아 보자고 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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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ntin Tarantino
Emma D’A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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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09:59:12
가끔 이런거에 반박하는 마블 배우들 말 들어보면 타란티노나 스콜세지가 정확히 어떤 말을 했는지 모르고 답하는거 같아요. 기자가 "타란티노가 마블 배우들은 무비스타가 아니라고 비판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런식으로 질문하는거 듣고 뭐? 마블을 욕했어? 하면서 대답하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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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주가 나오고 나서의 마블은 배우든 cg든 좀 헤매는 느낌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