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shorts/AhoetM-vQlk
생방에서 면전에다 대고 '쏜 오부 비치'라고 쌍욕을 박는 아놀드 옹과
입으로 주먹 '퍽' 소리 흉내내며 위협하는 데니드비토 옹.
아 이런 유머코드랑 유쾌함 너무 조아요ㅋㅋ
글고 보니 둘은 영화 트윈스의 콤비이기도 하네요. 세월이...ㅠㅠ
미스터 프리즈는 마이클 키튼에게 원한이 없을텐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배트맨은 마이클 키튼이 아니라 조지 클루니인데...... ㅋㅋㅋ
저도 순간 '헉, 조지클루니가 어디 앉아있나' 했습니다
그건 기록 말살형에 처해져 기록이 남아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만?
키튼 배우님 리액션도 센스있네요ㅋㅋㅋ
미안 난 지금부터 스파이디를 잡아야 함.
미스터 프리즈는 마이클 키튼에게 원한이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