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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우연의 일치인지 극장 할인 이벤트 싹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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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4-18 12:40:04

영화값 할인때문인 것 같은데,넷플처럼 변할 것 같네요.유료 관객 우대 정책.그래선지 할인대신 스턴트맨처럼 대규모 시사회가 늘어난 것 같아요.극장은 계속 가겠지만 그동안 애매한 영화보기엔 빵티,서쿠 유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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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4-18 13:09:27

수도권만 좋은 정책으로 바뀌었네요.

2024-04-18 13:09:53

특별관 위주로 가야겠네요
svip라서 일반관보다 저렴하거든요
만원의 행복이라서요

2024-04-18 15:09:32

이번 주나 다음주에 개봉하는 작품들이 티켓 프로모션을 세게 돌리는 작품들이 아닌 점도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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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9:02:53

범죄도시4 피하느라 신작개봉이 없어서 그런것뿐입니다

2024-04-19 13:16:29

CGV 스피드쿠폰 의 경우 메뉴자체가 사라졌습니다. 코로나로 스피드쿠폰 생긴 후에는 상시진행이었고 처음으로 이벤트 메뉴에서 삭제되었어요

2024-04-19 00:20:10

1,000원 인하하기 전에 할인 헤택 미리 없애는 거죠. 이미 영화관들이 정부하고는 다 각본 짜놓고 있었던 거란 증거지요.

2024-04-19 13:13:32

CGV 스피드쿠폰 메뉴 자체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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