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밖에 없다고 봅니다.
"마석도 형사. 이제부터 내가 반말을 하겠습니다."
정답은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에 있죠마석도만한 혹은 더 센 빌런이 나오면 됩니다그래서 범죄도시 1편이 걸작이라는 소리를 듣죠
맞아요. 조헌이 그 정도는 되죠.
지금은 마동석이 원펀맨이지만(그러니 되도 않는 지능캐나 개그릴만 찍는다고 봐요),
조헌 정도의 압도적 피지컬의 캐릭터가 등장해서 진짜 누가 이길지 모르는 상황이 펼쳐져야 쫄깃해지겠죠.
??? : 마석도는요.. 말이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ㅋ
마석도: 너 누구냐?
마석도는요... 만두를 너무 많이 먹어요.
유지태 좋은데요?
비질란테의 저 조헌이라는 캐릭터 정도는 돼야 사람들이 "어? 마동석이 질 수도 있겠는데?" 할 것 같아요.
악역캐릭터가 많이 모자르긴했네요!!5편부터는 달라진다고하니,.. 그때를 기다려봅니다!!
그런대 3편때도 4편이 역대최강 빌런이라고 했었거든요
악역은 꾸준하게 있어왔죠.
양보다는 질이 문제인 거지...
맞아요 뚝방전설인가하는 영화에 유지태 카리스마가 엄청났죠 유지태 나와줬으면 하네요
이동진도 2000년대 이후 한국영화 빌런 베스트7에 꼽았었죠
바이준 때부터 봐오던 배우인데, 몸빵 역할이 가능한 유지태를 상상할 수 없었어요ㅋ
마석도도 이제는 굴려야 합니다. 무적 이미지에서 긴장감을 줘야죠.
원펀맨 마도석.
드라마도 캐릭터도 갈수록 실종된다는게 문제인데 어차피 제작 속도를 봐서는 이미 최소 5편은 찍고 있을거 같네요. 이번에도 대박으로 간다면 변화는 더더욱 없겠죠. 어차피 이런 영화는 흥행이 전부니까요
아이러니하게도 1편 제작 시엔 천만 영화를 꿈도 안 꿨을 테니 좀더 하드보일 액션이 나오지 않았나 싶어요.
흥행이 메인이 되니 대중성에 목을 메고(꼭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되도 않는 개그만 하려고 하는 현상이...
그러니 이쯤에서 범죄도시는 반말 좀 들어야 할 것 같아요ㅋ
어차피 무적의 원펀맨 캐릭터인데, 본인이 힘겨운 것보다 마석도 주변이 많이 괴로워지는 게 어색하진 않겠네요.
스티븐 신갈하고 붙혀야 하는지 용호쌍박??
윤계상을 소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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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정해진 영화인데 누가 악당으로 나온들 결과가 같을수 밖에 없습니다.
악당이 한없이 허약한 영화인데 천만이나 보다니 참 대단합니다.
서울의 봄이나 파묘 같이 의미있는 천만은 이해가 가는데 이런 영화시리즈가 천만이라니 주관객층인 젊은 층의 판단이기도 할테이니 신기합니다. ㅎㅎ
윤계상이 장첸쌍둥이형으로 다시나와서 복수하는걸로 가죠 ㅎㅎ
정답은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에 있죠
마석도만한 혹은 더 센 빌런이 나오면 됩니다
그래서 범죄도시 1편이 걸작이라는 소리를 듣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