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매 기존 기록이 64만이였는데
83만으로 아득히 뛰어넘은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덤으로 어제 개봉하고 바로 100만 돌파도...
신기록.. 좌석 점유율 85.5%
개인적으로 범죄도시 계속 흥행했으면 좋겠어요.
시네필이 낮잡아도 이 정도로 즐거운 시리즈 흔치 않습니다.
꽉막힌 이세상... 1년에 한번정도 이런 무식한 원펀치 쓰리 강냉이 영화 함 봐도 좋쵸....ㅋ
그래서... 김무열은 몇대나 맞고 뻗었답니까? ^^
(아직 리뷰들 안보고 있음)
한 방에 쓰러지드라고요
스포!!!
하!
한번만 봐주세요
디피에는 망작이라는 후기가 많이 올라오지만
역시 1000만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시기적으로 경쟁작도 없죠
최근 경험에 따르면 신작영화나 드라마의 디피초기평은 거르는 게 맞다는 느낌...
디피는 영화 수준이 너무 높아서.... 범죄도시는 언급하면 안됩니다..
짜증부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보러 왔네요. ^^
단점도 보였지만 넘 재밌게 보고 왔네요.오락적인면에서는 대만족. 천만은 넘을 것 같네요.김무열은 기본은 한 것 같은데..이동휘. 현봉식 캐릭터는 따로 노는..마석도 & 장이수 캐릭터 조합은 역시나 꿀잼.
와.. 진짜 대단하긴 하네요ㅎㄷㄷ
대단한 기록이지만 오늘 보고 범죄도시 시리즈 중 제일 재미는 없네요 (솔직히 수준이 너무 떨어졌어료) 1,2,3편은 그래도 재미라도 있는데 ㅠㅠ특히 이범수 때문에 몰입도 안되고 경찰청장 역은 ... 국어책 읽기
경찰청장 그분은 권일용 교수님 ㅎㅎ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404230059
난 최대한 노력했다. ㅎㅎㅎ 감독님이 이렇게 인터뷰를 하시다뇨..
입소문이 최종 스코어를 결정짓겠네요
개봉 하루만에 벌써 100만 넘었어요?!
이제 범죄도시 시리즈는 일종의 명절 성룡영화처럼 찾아오는 종합선물세트같은 프랜차이즈가 된거 같습니다. 작품의 호불호를 떠나 우리도 이런 성공적 프랜차이즈 영화있음 좋죠.
사실 디피에서만 진지하게 각잡고 엄격한 잣대로바라 보는 시선이 많아서 그렇지...결과로 잘 보여주고 있네요.어떻게 보면 디피의 엄중한 평들이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놈의 작품성 그놈의 심오한 세계관만 찾는..지들 눈이 높다고 착각하는 좋문가 및 어설픈 자칭 매니아들이 아주 발광을하며 까대기 바쁜 영화죠...관중들이 원하는 영화가 작품성 있는 영화라는걸 모르는 바보들이죠 ㅋㅋㅋ
킬링타임 영화에서 작품성 찾는거 보면 말 다한거 아닌가요
아니 두들겨 패는거 보러가는 영화에서 왜 작품성을 찾아요.
4편 보러 간 사람들 대부분 1~3편 보러 간 사람들인데 1~3편은 작품성이 있었나요?
그렇게 작품성 따질꺼면 3편까지 봐서 뒤통수 맞았다는건데 왜 4편까지 보셔서 작품성을 찾는지
그리고 진짜 초롱이 타령 엄청들 하세요. 초롱이가 웃겼나요? 원투가 웃겼나요?..참..
대한민국은 수준이 너무 높아요. 수준 높은 영화만 봐야 해요.
국민중 천만은 뭐 생각없는 관람객이지요.
액션 영화 보면서 도대체 무슨 작품성 세계관 연관성을 찾는건지
후드려 패는거 보러 간거면 후드려 패는거만 보면 되는거지
범죄도시를 다른영화랑 비교하지 않고 1 2 3이랑 비교하자면 전 개인적으론 3보다는 재미없었어요
3보다 재미없었다는거지 충분히 오락영화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신기록.. 좌석 점유율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