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토크]  추억속 저만의 육백만불 사나이 최고의 명장면!

단테 알리기에리
5
  1600
Updated at 2024-07-24 00:46:45

https://youtu.be/lJjZgGYyUek?si=EakF3DjMpnqGEe1f

 

지금으로 부터 딱 50년전 TV 영상 수준입니다. 이 씬이 그래도 근래 리마스터링을 했는지 화질이 엄청 좋네요. 이걸 1975년 즈음 TBC-TV 방영때 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정말이지 눈을 때지 못하고 몰입해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중요한 암호 해독장치인지를 탈취하기위해 악당들이 로봇을 할용하는데 오스틴 대령은 그것을 눈치채고 빼돌리기전 부셔버리는데 빼돌리는 로봇과 혈투를 벌리는 장면입니다. 로봇으로 연기한 배우는 용쟁호투에 나왔던 얼마전 고인이된 존 색슨이라는 배우인데 차갑게 생겨 강인하고 피눈물도 없게 생긴 배우이기도 합니다만 지금 보니 로봇으로 딱인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싸우면서 로봇 동작이 간간히 나오는데 강인함이 보이는게 육백만불 사나이도 최대 적수를 제대로 만난거지요.

 

싸우는 도중 얼굴 앞면 커버가 벗겨지는 장면을 보면 조잡하기 짝이 없는데 50년전, 영화도 아니고 TV제작 수준으로는 그래도 최신 연출 장면이었습니다. 어린 마음에 신기하기도 했고, 지금 만들라고 하면 상상 이상의 리얼리티를 보여주겠죠. 그게 50년동안의 축적된 연출기술로 말입니다. 지금 다시 보지만 역시나 수많은 육백만불 사나이 에피소드중 최고 명장면이 아닐까 저만의 선택을 해봅니다.

단테 알리기에리 님의 서명
[ 인생에서의 진정한 사치 ]
느긋한 아침 맛있는 음식
포근한 포옹
아름다운 노을 자연 속에서 보내는 시간
아름다운 노래
선택의 자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순간 숙면
이 모든 것을 다시 할 수 있는 기회
8
댓글
푸르미
2024-07-23 15:49:39

저도 제목보고 이장면 떠올렸네요.

그리고 소머즈였던가?

로봇이 사람으로 위장했는데 기계라서 무게로  감별하던 장면도 있었죠. 

WR
단테 알리기에리
Updated at 2024-07-23 15:57:55

그게 이거죠. 악당들이 Ossi 조직내에 모든 중요인물들을 로봇으로 갈아치우는데 오스틴 대령 오스카 골드맨 상사도 로봇교체 대상이 되죠. 오스틴 대령이 오스카 사무실 갔다가 전화받고 왔다갔다 하는 오스카 발자국 카페트에 플라스틱 펜을 일부러 던져서 확인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몸무게가 로봇은 인간에 비해 상상 이상이라 밟힌 펜은 박살이 나버리죠. 한마디로 로봇 오스카 골드맨 상사라는 소리.

푸르미
2024-07-23 15:56:39

아 그게 저 에피소드였군요.

아무튼 어린시절 손에 땀을 쥐고 봤던 기억이 납니다.

중고세탁기™
2024-07-23 15:53:51

 명장면이라고는 생각 안하지만... 저도 기억에 남는 장면입니다. 나름 충격적이었죠. 

WR
단테 알리기에리
Updated at 2024-07-23 16:03:11

이걸 본때가 궁민학생이었는데 그때 명장면 을 제대로 알아겠습니까?  재밋고 그림이 좋으면 명장면이죠. 초딩눈에는 ㅎㅎ 더 재밋기는 저는 금성우주차가 더 재미있었는데 그래도 이 장면이 더 기억에 오래 남더군요. 존 색슨이라는 배우가 특별 출연하고 해서 인지 모르지만, 의외로 700만불 사나이도 괜찮았습니다. 600만불과 둘이서 팔씨름 하는 장면. 700만불은 두팔과 두다리 가격이죠. 자동차 레이싱 선수로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가 600만불 스페어 계념으로 오스틴 대령 몰래 하나더 만든게 700만불 사나이 였습니다.

담담하게...
Updated at 2024-07-23 17:10:29

       

                                                                     Day of the Robot

 

https://www.youtube.com/watch?v=aCAdyjd4p0w

 

https://www.youtube.com/watch?v=GZ-igbdCImw

 

https://www.youtube.com/watch?v=S7PYWir-5Iw

 

 

 

https://www.youtube.com/watch?v=4byh-aVPRyc

 

 

                                                                                                     

마라톤맨
2024-07-23 22:08:43

[6백만불 사나이]가 인상적인 부분은

빠르고, 강한 장면에 슬로 모션을 썼다는 점입니다.

기차 속도로 달릴 때, 엄청난 파워로 치고 받을 때

오히려 느린 화면으로 그 느낌을 강조했죠.

뚜뚜뚜뚜... 효과음이 엄청 거들고요.

어릴 때 저도 입으로 '뚜뚜뚜우우' 소리내며

센 척했던 기억이 납니다. ^^

 

제가 가장 쫄리면서 봤던 에피소드는

'무적의 금성 우주차'였던가?

사방팔방에서 무기가 튀어나오던 기계였습니다.

아, 저거 지겠네... 싶다가 이겨서 무척 놀라고 기뻤어요.

Timduncan21
2024-07-24 00:33:43

버스안이라 소리 끄고 봐도 특유의 효과음이 들리는 것만 같네요. 

 

어릴때 참 좋아했던 미드라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