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두 남자, 공수도
야구땜에 티빙을 결제했는데
티빙에만 있는 한국영화들이 있네요
어제 두 편을 봤습니다
1. 두 남자
샤이니 민호와 마동석이 나오는 작은 영화입니다. 내용은 정말 막장입니다. 미성년자 고용하는 불법노래방 사장과 가출팸 리더(?) 혹은 가장, 이 두 남자 사이에 벌어지는 일인데 영화 전체가 찌질하고 더럽고 치사합니다. 폭력의 강도가 좀 있는데 편들고 싶은 주인공이 없으니까 인상만 찌푸려져요.
저예산 영화티도 많이 나는데 그에 비해 배우들의 연기가 좋아서 끝까지 보게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일은 잔뜩 벌여놓고 등장인물 한데다 모아서 그들끼리 치고박고하다 끝장보는 예전 타란티노 스탈인데 세련미 같은건 없어요.
여기에 이쁘장한 민호 여자친구가 나오는데 낯이 많이 익어서 누구더라 싶었는데
https://youtu.be/KKMciHhbaco
이 영상의 주인공이었어요
마녀에도 긴머리 능력자로 나왔다는데 사실 잘기억은 안나고 저 성대모사만 생각납니다
정다은이란 배우인데 참 매력있었어요.
윤지혜랑 고아성을 반반씩 섞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이 여배우 검색하다가 티빙에서 볼 수 있는 다른 한국 영화를 찾았는데.
2. 공수도
학원 코미디 액션물이었음 좋았을텐데 그냥 학폭영화였어요. 한국영상물에서 일진연기는 이제 임계점에 다다른것 같아요. 누가 더 악랄하게 애들 괴롭히나 경진대회 하는 느낌. 진짜 지겹습니다만 저예산 영화티가 팍팍 나는데도 다찌마리 보는맛이 있습니다. 타격감이 상당하고 고구마같은 폭력을 보고 나서 그런지 사이다 같은 영화였어요
https://youtu.be/wCPR712sOaY
예고편 검색했더니 유튜브에 전편이 올라와있네요
https://youtu.be/SPsVMYhxgSE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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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6-04-19 02:27:54
https://youtube.com/shorts/e_ov6YKqEZc 이런느낌 몇번 나옵니다 참고로 저친구가 범죄도시 5탄 빌런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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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도 공수도는 저예산 치고는 나름 괜춘헌디...
두 남자 동석형 액션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