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시어터] 프로젝터 선택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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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
선택하기 참 어렵다.
Full HD, UHD 종류도 많고
밝기와 명암비와 업체별로 고려하면,
여기에 100인치, 120, 150인치 설치 환경에 따른 스크린 크기까지...
15년쯤전, 국내 50인치 TV가 첫 출시되었던 때가 기억난다.
LG 720p 50인치 PDP 출시가격이 800만원대.
백라이트가 있는 TV와 프로젝터를 1:1로 비교하기는 어렵겠으나,
크기와 해상도 면에서는 많은 발전이 있었음에는 분명하다.
15년전 구입한 리시버는 현 UHD에 적용되는 HDMI 2.0 규격 자체가 없었던 시절로, UHD를 시청하기 위해서는 당시 기함급으로 구입한 리시버도 교체해야 하는 상황, 여기에 설치거리 4m 이상이 확보되는 거실에 120인치를 설치할지 고민에 고민이...
없어서 못판다는 SUHD60,
60을 대체하여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는 UHD51A,
그리고 Full HD급 최상이라는 HT330SE를 비교하고 구매하기 위하여 가족과 함께 결국 주말을 이용 용산에 방문하기로 결정.
AVPrime 3층 시청각실에서 상기 모델 이외에도 여러 프로젝터를 비교 시연할 수 있었다.
18시 퇴근 기준 늦어도 16:30까지 방문을 요청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프로젝터 몇개를 바꿔가며 화질을 비교하는데 예상보다 시간이 빠르게 흘렀다.
UHD 프로젝터, 물론 화질 좋다.
단지, 블루레이 원본을 제외하면 아직은 얼리어답터 성향이 강하다.
유튜브나 넷플릭스 미드를 선호하지도 않지만, 원본의 화질보다는 인터넷 속도 문제가 UHD의 걸림이 되는 상황...
TV 시청도 없이 일주일에 3~5편 영화나 감상하는 상황에서 일부로 UHD만 골라 보기도 번거로운일.
게다가 리시버도 바꿔야만 되는 것 아닌가.
직원의 권유에 시청한 HT330SE,
3300 ansi 로 해지고 나면 밝다. 물론 낮에는 암막이 필수
7만:1 명암비, 4K 프로젝터의 명암비와는 비교 수치가 아니지만,
FHD에서는 나름의 최고사양.
UHD는 3~4년 후 필요 시 리시버와 업데이트를 기약하며...
스크린, 150인치까지 고려도 했었으나(SUHD60 설치가능),
또한 120인치도 설치가능하나(HT330SE),
Grandview 100인치를 선택.
막둥이가 들고간 줄자로 거실환경에 맞춰 시청 시
최대 설치 가능 스크린 크기보다 한단계 작은 크기가 시야에 이질감 없이 편하다.
나도 그렇고 가족들도 그렇고.
그러다 보니 상기 설치 사진처럼 프로젝터와 스크린이 앞으로 거실 가운데로 몰려 있다. (HT330SE는 줌 거리가 짧아 스크린 실 거리에 맞춰 설치해야 함 - 직접 설치할 때 가장 많은 시간 소요됨)
설치 후 지금도 후회없다. 100인치 스크린.
120인치 가져 왔으면 후회할 것 같다.
각자 취향이 있겠지만...
사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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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03:59:46
적정시청높이 계산하는게 있더라구요 아마 말씀하신대로 조금 올리는게 적정높이이긴 할겁니다 근데 그건도 개인차가 있는지 적정보다 낮은걸 선호하는분도 있더라구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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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하고 해도 직접 눈으로 보고 결정하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이죠. 만족하신다니 다행이구요.
개인적으로 120인치 했음 더 좋았을거 같아요. 머리위에 프로젝터가 있으면 아무래도 소음에 다소 취약할 수 있구요. 인테리어적으로도 보기에 좀 그럴 수 있습니다.
저라면 현재 상태에서 좌우 영상을 스크린에 꽉 차게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스크린 하단 봉 위치를 현재에서 20cm 정도 위로 올리겠습니다. 스크린 좌측에 스크린 높이를 조절하는 리미티드 육각렌치 구멍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너무 아래로 치우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즐거운 av생활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