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시어터] 아담한 아지트 소개
하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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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18 19:17:17
최근 한달 이상의 재택근무로 하루중 대부분의 시간을 이곳에서 보냈네요. 다음주부터 정상 출근이라 기록의 의미로 올려봅니다.
거실은 가족공간으로 할애하고 유일하게 자유로운 배치와 구성을 보장받은 곳입니다. 방이자 서재, 아들의 게임(스위치), 음악, 영화 등 미디어 소비와 간이 침실로도 활용됩니다.ㅎㅎ 밋밋한 중앙 직부등은 다운라이트 diy 이후 거의 켤일이 없네요. 가벼운 시청시 크게 방해되지 않을 정도라 좋습니다.
기기구성은 아래와 같이 조금씩.. 대부분 바뀌었네요. av 바이패스 지원 앰프를 들이고 음감을 많이 하게되서 좋네요. 이전 구성이 너무 강성이라 최대한 이지 리스닝을 위한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 프론트: 파이오니어 sp-bs22
- 센터: 폴크 Lsim 704c
- 앰프: 네임 Nait 5si
- DAC: 그레이스 M900
- 플레이어: 소니 x800M2
뒷벽은 손수 차음시트와 흡음보드 + 목재타공판 작업을 했습니다. 폴크 바이폴라는 여전히 그자릴 지키고 있고 간이침실의 일등공신인 소파.. 창가엔 주간시청을 위해 암막커튼을 쳤습니다.
날이 슬슬 풀리는 시점에 드디어 에어컨을 설치했습니다. 무풍 20년형을 지인 찬스로 아주 좋은 조건에 들였는데 이제 한여름에도 이곳에 머무를 수 있겠네요.^^
큰 공간과 기기도 좋지만 저에겐 이정도가 몰입이나 제어하기에 마지노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애정하는 공간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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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공간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