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넷플에 올라온 영화중 강추작 2개

 두 작품 다 못 본 거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정보 고맙습니다.

둘다봤네요.

둘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스케이프는 한번 더 보고싶네요.

파아는 찍어두었고 이스케이프도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은 ㅇ이 두편의 영화로

아래 영화는 못봣던건데 감사합니다!

재미 있을거 같으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이스케이프 땡기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와. 이스케이프 정말 재미있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

꼭 보겠습니다.

저는 이미 아이튠즈에서 사서 봤는데 정말 재밌게 봤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두 편다 보고싶은거네요. 추천감사합니다.^^

이스케이프는 정말 강추입니다.

영화 때깔이 블럭버스터 스럽지 않고 배우가 탑급이 아니라 흥행이 안된것 같은데 그래도 재밌습니다.

게다가 여주인공으로 미드 보스턴 리갈에 나온 그 미녀가 나오죠. 와우~ 

예전에 이스케이프 보면서 미국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재미가 있겠지만 내가 만일 동남아 사람이라면 재미있을까 생각했어요. 물론 가상의 국가이지만 누가봐도 동남아 어느 국가 중 하나처럼 보이는 국가인데... 무작정 민간인 외국인에게 테러를 가하는 잔인한 사람들로 묘사하는 거는 외국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을 주는 영화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게다가 배경을 설명하는 것도 좀 허술하고... 탈출 과정도 비현실적인 부분도 많아서 좀 불편했었어요 톱스타가 안나온게 아니라 오언 윌슨이나 피어스 브로스넌이 나온 영화치고는 좀 부족해 보였어요
어느 장면인가 나쁜(?) 현지인이 한국 병장 군복입고 나온 장면도 있어요

예전 재미게본기억이 ㅋ
이렇게 숨어있는 영화많음 더추천해주세요

추천 감사합니다

정보감사합니다 저도 일단 찜합니다 ㅎ

추천받고 시청중인데
이스케이프는 안본영화인데...
시작 부분을 언제 봤었네요...;;
딱 거기만 기억이 ㅋㅋ

방금 이스케이프 다 봤는데요 정말 엄청나게 재미있네요. 완전 강추작입니다. 

특히 아이들 있는 분들은 꼭 한번 보세요. 몰입 장난 아닙니다.

이스케이프는 취향을 타는 영화인가 봅니다.
이상하게 보는내내 불편했던 기억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글 너무 좋아요 ^^

이스케이프는 디피 시사회로 봤습니다. 영화 끝나고 나서 여행전문가와 좌담도 있었구요. 그 때도 동남아시아에 대한 백인들의 편견이 많이 작용한 영화라고 생각했었고, 그런 불편한 시선을 배제하면 시종일관 쫄깃하게 만드는 영화이긴 했습니다.

이스케이프는 동남아 편견[미개]가 강해서 좀 불쾌했고

피아니스트아워는 찜해둘게요 ㅋ 

 이스케이프..갑자기 사라졌어요...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옵니다 뭐라고 검색해야 나오나요? 한글 영어 다 검색해봐도 안나와요 ;;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나요? 영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