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같이 모여서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제가 12시쯤 들어가니까 중2 최**이 빵 사드릴까요? 하고 물어봅니다빵? 왜? .. 용돈을 받아서 고마운 선생님들에게 빵을 사드렸답니다그래서 늦게 온 제게도 하나 사드린다고 ㅎㅎㅎ 그리고 고2 한**은 영어 공부를 더 하다 갔습니다 선생님이 더 하자고 해서요먹고 싶다는 짜장면 먹으면서 아이들과 살빼는 이야기도 하고이제 문래동 교육장이 어느정도 안정이 되었습니다 국어 영어 수학 재능기부 선생님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