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박용진 축하한다.

용진이 이 녀석. 오늘은 맘껏 취하렴.

꽐라 콜. 오늘은 봐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상당한 차이의 득표차라고.... 끽소리 못하게 만들어 버리네요... 

용진이 상황.

제목보고 에에엥 설마???? 라고 생각했는데 이변은 없었군요. 

다음행보가 기대됩니다

저도 새벽에 카톡이 와 있는걸 늦게보고
투표했네요

이 자는 애초에 인간이 아닙니다.
제발 사라져주면 좋겠습니다.

다른 댓글에도 남겼지만 권리당원을 뺏었더라도 싸움 자체가 안 됐다는 얘기가 되겠네요

아 월 만원의 행복~~~

수박들 "씨불"에서 만나겠네?

25년?은 지켜본거 같은데 안타까운 마음도 없음. 이런 정치인 드물어요.

오예 오예 

90년대 대장정 PD그룹으로 시작한 네 정치인생의 '대장정'이 이렇게 끝나니 감회가 어떠니....

90학번 내 동기가 술자리에서 그래도 그때 PD의 영웅소리 듣던 성대의 박용진... 목메어 부르더라.

그 목메임이 뭔지는 니도 알겠지....

 투표하면서 권리당원 효능감 느껴본거는 처음! 아니 서대문에 이어 두번째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