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한동훈 빤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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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22:12:26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327/124185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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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이 바로 꼬리내렸네요
절대 못하죠.
토론 나왔다가는 닥터 스트레인지도 울고 갈 시간여행자 겸 한달에 논문을 몇개씩 썼던,
아이슈타인도 울고 갈 대천재 딸내미 얘기로 아작날텐데요
님의 서명
국민의 짐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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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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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휘발의 숨통을 차츰차츰 죄어가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