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치사에 파란을 일으킨 조국혁신당 이야기
창당 선언에서 승리까지 1368시간의 기록
이 책은 조국 대표가 창당 선언을 한 2월 13일에서 4월 10일까지 57일 1368시간의 기록이다. 19년 경력의 현장 영상 기자로 현장 취재계의 롤모델인 미디어몽구와 ‘조국 사태’의 예리하고 정확한 분석으로 페이스북을 달구었던 박지훈, 두 사람이 이 책의 작업을 위해 뭉쳤다.”
오래간만에 듣는 이름 미디어 몽구 반갑네요.
김복동 다큐 제작하면서 다른 분야로 완전히 옮긴 줄 알았는데 다시 취재도 시작했군요.
와우...빨라요전광석화!
오래간만에 듣는 이름 미디어 몽구 반갑네요.
김복동 다큐 제작하면서 다른 분야로 완전히 옮긴 줄 알았는데 다시 취재도 시작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