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MBC] “"의대 증원 조정 수용"‥"원점 재논의"”

이 무슨 소모적 논쟁으로 국력낭비만....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sisa&wr_id=1257134

50%면 의대 정원의 30% 증원이죠. 

천공 말대로 가나요 

천공지침대로 가겠죠

이재명 대표가 이 사태를 수습할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죠. 

민주당 당론대로 공공의대 400-500명 더 증원하는 방향도 바람직합니다.

이땐 또 국힘과 마삼중에 달라붙겠죠? 여론 다수는 다시 국힘, 의사 비판으로 흘러가다

문정부의 부동산건처럼 언론의 십자포화가 쏟아질테고 국힘의 결정적 비토로 또 증원에 실패하게 되는, 

코믹하다못해 이런 비극도 없네요.  

니들이 뭘 할수있는데 결국 지방 사립대학병원 몇군데 파산나서 지역의료와 일자리만 없어지는거지.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419/124567549/1

총장들이 건의하고 정부가 합리적 의견이라고 맞장구치고 하루만에 받아들인 이면엔... 

천공의 승리 인정

의대 정원 보다는 소위 필수 패키지가 문제인데...

전공의들이 돌아오려면 아직 한~참 멀었네요.

자칫 올 한 해는 인턴, 레지던트, 군의관, 공보의 배출이 없는 해가 될수도... 

근거도 없이 2000명이 과학적이라고 했다가 총장들이 건의하니 단 한번 회의에서 그 과학적이라는 숫자를 철회하는 비과학적인 생각을 하니 증원규모가 처음부터 무당 헛소리라는게 입증되네요.

미친 윤돼지넘 이럴줄 알았음

결국 선거용 대책없는 쇼였음.

결과는 모르지만 이건은 윤석열이 이기길 바랍니다.

이건도 윤석열의 참패로 끝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