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주지 않으려 똥차 치워달라고 하는 것이죠그래서 레임덕에 해놓고 가는이낙연 전 대표도 그래서 요청했던 거고, 두 시장도 그런 것이죠어쨌든 이런 케이스는 만기 복역하지 않으니 누군가는 만져야 하는 그런 카드죠
사실 사면 발언은 좋은 타이밍이 없을 수밖에 없긴 합니다만 한참 공정 정의 외치는 2030지지 받았느니 하는 판국에 꺼낼 말은 절대 아니었죠. 그것도 이번 보궐 수혜자인 오세훈, 박형준은 더더구나 해서는 안될 말이었고. 서병수야 원래 친박이라 내부 입단속 안되는갑다 정도로 생각하고 말 문제지만 오세훈 박형준이 꺼내는 건 전혀 다른 문제니.
사실 사면 발언은 좋은 타이밍이 없을 수밖에 없긴 합니다만 한참 공정 정의 외치는 2030지지 받았느니 하는 판국에 꺼낼 말은 절대 아니었죠. 그것도 이번 보궐 수혜자인 오세훈, 박형준은 더더구나 해서는 안될 말이었고. 서병수야 원래 친박이라 내부 입단속 안되는갑다 정도로 생각하고 말 문제지만 오세훈 박형준이 꺼내는 건 전혀 다른 문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