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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조국 부녀 삽화 논란 사과…"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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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21:27:02

실수. 딱봐도 누군지 알겠는데 실수였다고.. 

연합 진짜 짧게 다루네요

 

조선일보의 지난 21일 온라인 기사입니다.

'먼저 씻으세요, 성매매 유인해 지갑 턴 3인조'라는 제목으로, 20대 여성과 남성 3명이 성매매를 미끼로 50대 남성의 금품을 훔쳤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기사의 삽화 속 남성의 모습이, 배낭을 멘 조국 전 장관을 그린 그림과 비슷합니다.

여성도 조 전 장관의 딸 사진과 닮았습니다.

알고 보니 2월 27일 자 조선일보에 실린 조국 전 장관 부녀와 관련된 기고문에 쓰인 삽화를 재활용한 것이었습니다.

조 전 장관은 SNS에 "딸 그림을 성매매 기사에 올렸다"며 "이 그림을 올린 자는 인간이냐"고 항의했습니다.

 

..

당초 사과문은 문제의 기사를 작성한 이 모 기자 개인 명의로 올라왔습니다.

기자 본인이 "담당 기자가 실수를 헀다"는 공식 사과문을 쓴 건데, 조선일보는 약 3시간 뒤 쯤 사과문 작성자를 "조선일보"로 바꿨습니다.

어이가 없는데다 잠수까지 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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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6-23 21:27:43

이건 금융치료 해줘야죠.

2021-06-23 21:30:49

니 새끼들한테 그래봐라.... 개노움의 자식....

Updated at 2021-06-23 21:42:04

일베는 장소가 아닌 사고방식.. 노 대통령 사진갖고 패륜짓하며 낄낄대는 놈들이랑 어찌 이리 똑같냐..

2021-06-23 21:38:51

개새 방가새들

2021-06-23 21:47:38

실수라면
누가 언제 어디에서 해당 삽화를 가져왔는지를 밝혀야지. 사과할 줄 모르냐?
실수 좋아하네.
gs사태 보는것 같네. 아휴 답답해.

2021-06-23 21:52:15

조선일보 해도 해도 진짜 막 나가네요;;

 

2021-06-23 22:58:07

진짜 죽이고 싶다…

Updated at 2021-06-23 23:04:38

금수만도 못한 것들!
실수가 아니라 실패였겠죠.
다른 사람도 아니고 다른 범죄도 아니고, 아버지와 딸을 성매매 범죄에 연관짓다니. 개만도 못한 인성입니다.

2021-06-23 23:10:23

담당자 짜르던지, 감봉조치하든지 해야
사과라고 믿겠는데?
니들이 그럴 일 없는건 잘 알지만.

2021-06-24 01:16:58

사과는 현금사과가 최고고

치료는 금융치료가 최고쟤

안 그러냐? 좃선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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