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 sbs 이현영 기자 애썼네요

 애썻다

도대체 머릿속이 어떻게 되어먹어야 이 따위의 기사를 쓸 수 있을까요?

이렇게 쓰는게 중립이라고 여기니 기성언론이 망하는 중..

이 유명한 사진 한가운데 활짝 웃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얘는 참 대단한 것 같아요.. 

50억이면 짜장면이 몇 그릇인지 심층취재 해보지 않으렴? 

 곽상도 집앞에 가서.....인정?

그 후에 쟤 뭐 아침프로그램 하지 않았어요?? 다시 야인으로 돌아간건가 ㅋㅋ

한번 기레기는 영원히 기레기죠. 메이저 기레기냐 마이너 기레기냐 차이가 있을 뿐.

검찰 직속시녀 인증이네요

배모 의원의 길을 가려구 하는 걸까요?

미친것 입니다......

검찰쪽 법조기자로 알려진 대표적 기자인데..

검찰이 곽상도 보호하고 싶어하나.

인중에 대못을 쳐박아주고 싶네요.

 한 10년 뒤에는 GH당 비례로 만나볼 수 있는 건가요?

그래도 새삼, 조국 일가 때는 직접 발로 뛰며 취재까지 하셨던 참 SBS인이셨네요.

ㅎㅎ

저널리스트라 부르기 거시기한 제목 뽑는 거 보니 

저분 정당으로 옮기는 걸 고려해야겠네요.

노력이 없어요 받아쓰기만 하지 ㅋㅋ

이현영 국민들이 얼굴을 다 아는데도 여전히 쓰레기를 쏟아 내고 있었군요. 배현진의 뒤를 잇고 싶은가 봅니다.

기레기년이 어디가남요? 그것도 논두렁조작태영방송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