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건희 정경심. 검찰은 어떻게 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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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1-30 08:20:53
강 원내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으로 있을 때 파헤치지 못하도록 사건을 방치해 사건 무마 쪽으로 가다 이제야 수사가 이루어졌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그는 “이미 많이 늦었지만 검찰은 지금이라도 김건희 씨에 대한 수사에 빨리 착수해야 한다”며 “그것이 윤석열 후보가 늘 강조하는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길”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씨 ‘허위 이력’ 관련 공세를 이어갔다.
이경 선대위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김건희 씨는 거짓 이력으로 학교 관계자들을 속이더니, 윤 후보는 부인 이력에 대한 거짓 해명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며 “대선 후보라면서 부부가 나란히 거짓말을 했고, 이 혐의로 수사 받고 있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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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정경심교수 사모펀드투자에 "부부 일심동체다. 민정수석이 그런 거 하면 되느냐"며 조국 법무장관 임명을 반대했었다고 하죠.
김건희와 함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연루된 사람들은 전부 잡혀갔는데, 김건희는 용가리 똥뼈를 삶아 먹었는지 아직 구속이 안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지지한다는 분들
정경심 교수를 잡아가둔 것과 비교해 보십시요. 이게 윤가가 말하는 법과 정의인지. 당신에게도 생각이란 균형이 있을 거 아니겠습니까?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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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11-30 08: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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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08:43:08
검찰이 보는 김건희 : 오야붕 사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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