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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팩트체크]정기석은 메르스 "당시" 질본의 리더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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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2-03 13:18:52

https://ko.m.wikipedia.org/wiki/2015%EB%85%84_%EB%8C%80%ED%95%9C%EB%AF%BC%EA%B5%AD_%EC%A4%91%EB%8F%99%ED%98%B8%ED%9D%A1%EA%B8%B0%EC%A6%9D%ED%9B%84%EA%B5%B0_%EC%9C%A0%ED%96%89

 

 

방역 트롤링으로 작살나던 시기 : 2015년 하반기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708

2016년 4월 12일 기사

 

...(선략)...

 

정기석 신임 질병관리본부장이 취임 2개월을 맞았다.


정 본부장 취임 당시 질본은 메르스 사태 책임론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었다. 본부장의 지위가 차관급으로 격상됐음에도 의료계 안팎에서는 내로라하는 교수들이 본부장 자리를 고사하고 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기도 했다. 그만큼 메르스의 후폭풍은 컸고, 질본의 위상도 바닥을 치던 시기다.


그러던 중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질병관리본부장에 한림대성심병원 정기석 병원장을 임명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정 본부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한 내과 전문의. 혼란의 시기에 현직 병원장이자, 드물게도 내과를 전공한 의사가 새로 본부장으로 취임한다는 소식은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청와대는 호흡기 질환 권위자인 정 본부장이 메르스와 지카바이러스 등 해외 감염병에 대응해 국가방역체계를 구축하는 등 우리나라 질병예방과 통제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내놨다.

 

...(후략)...

 

- 정기석이 취임한 배경 : 메르스로 방역 작살난 상황에서

뒷처리 하려고 투입 됨.

 

...(선략)...

 

-질본 인사 상당수가 메르스 대응 미비 책임으로 징계를 앞두고 있다. 조직 운영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는데


사실 적지 않은 걸림돌이다. 조직 안정화를 위해서라도 빨리 문제가 해결되길 바라고 있다. 15일 심의가 있을 것으로 아는데 일단 결과를 보고 대응방안을 정하려고 한다. 무조건 징계를 면할 수는 없겠지만, 조직 운영과 관련된 일이니 신중히 생각할 부분이 있다.

 

...(후략)...

 

- 당연하지만 그 당시 이미 한바탕 휩쓸고 간 시기라 실무자들 징계 하냐 마냐 하던 시기였고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156 

 

[기사]중징계 예고됐던 메르스 대상자, 감봉 이하로 처분 낮아져

2016년 5월 2일 기사

 

...(선략)...

 

양병국 전 질병관리본부장의 처분은 당초 해임에서 정직으로 완화됐으며, 권준욱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도 정직에서 감봉으로 처분이 감경됐다. 정은경 질본 긴급상황센터장의 처분도 정직에서 감봉으로, 허영주 질본 감염병관리센터장의 처분도 갈등에서 불문경고로 완화됐다.


보건연구원과 보건연구사, 일반연구원 의사직 공무원 등 나머지 중징계 대상자 5명의 처분 수위도 정직에서 감봉으로 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9명의 중징계 대상자 가운데 실제 정직 정직 이상의 중징계 처분이 확정된 사람은 양 전 본부장 1명이다.


 ...(후략)...

 

다행히 대부분 중징계를 피해가고 살아남음.

 

 

 

 

 

 

 

 

[요약]

- 정덕기는 똥 치우러 온 거.

- 그리고 이 시기 실무진들은 중징계를 피해감.

 

 

 

 

 

 

 

[결론]

메르스 당시 질병관리 본부장 → 거.짓.

 

살려야 한다 : 정덕기 있던 시절에 나온 거 맞음 → 진.실.

(다 걸레짝 내놓은 후에 쑈하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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