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제징용공 청구건은 어떻게 되려나요?

한일 청구권 문제에 대해서 냉정하게 봤을 때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이 문제에 대해 문대통령의 신년회견에서도 이 문제에 관해서는 잘 풀어나가겠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고요.

현 정부에서도 무리하게 강제몰수 등은 없을것 같더라고요.

어쨓거나 배상이나 보상이나 뭔가 받은 입장에서 국내법 운운하면서 국가간 협약을 뒤집기도 찝찝한 상황이고 그렇다고 법원에서 나온 판결을 무시하기도 애매한 상황 즉 진퇴양난인것 같은데 대통령이나 행정부쪽에게 큰 과제만 남긴 듯 합니다.

애초 x싼놈은 이미 이세상에 없고 노무현 대통령 때 해결하려 했는데 당시 다 해결이 안된것 같고 그 후 정권은 무시로만 일관하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데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도 욕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