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여론조사 지지율에 부화뇌동하지 맙시다.

윤석렬 후보를 지지하는 분이시군요.. 감히 검찰총장까지 역임하신 윤석렬님을 논하며 님이 사기꾼으로 단정하시는 허경영 따위를 끌어들여 송구합니다. 다만 허경영이라는 사람도 님처럼 지지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또한 님이 허경영을 사기꾼으로 단정하시는것 처럼 윤석렬을 그와 비슷하거나 그 이하로 평가하고 단정하는 사람들도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제 글에 기분 나쁘셨다면 양해를 구합니다. 저는 윤석렬이를 허경영 보다 괜찮은 사람이라 보지 않습니다. 검사라는 직분을 높이 생각하지도 않고요.. 때문에 이런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지지율이나 정당의 의석수와는 상관없는 제 개인의 생각입니다. 부디 오늘 밤은 평안한 밤 보내시고 며칠 남지않은 대선투표일에 평소 지지하시는 후보에게 투표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닌데요.

윤석렬 혐오하는데요^^

기권하면 기권했지 윤석렬 찍을일은 없을겁니다.

아 그리고 저는 이재명을 허경영 보다 나쁘게 보지는 않지만 비슷한 사기꾼 으로 봅니다.

말만 번지르르한 .....^^

윤석열을 그렇게 혐오하면 윤석열 비난 좀 해 보시죠.

님은 항상 이재명 후보만 비난하던데요.

왜 국힘당 지지자들은 항상 아닌 척을 이렇게 할까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그 전글 몇년전 글도 봤나요?

제가 국힘지지자라구요?

왜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재명 싫어하면 국힘지지자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