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차한잔-시사정치 반반제라는게....

이미 그러고 있는 회원 여럿 있습니다.
하루 이틀에 한번씩 시사정치글만
올리더군요.
몇몇 그런분 글을 보고 있으면
그냥 최소한 오늘은 이양반 글 또 볼일은
없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지요.

매일 리셋

맞을겁니다
이런건 뚫으려는 사람이 제일 빠르죠

그렇게 억제라도 해서 이만큼 된 거죠;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당시 “샤이한 소수의견도 하루에 한개정도는 정치글만이라도 올릴수 있게하자”라는 건의가 있었고, 디피는 그렇게 배려하기로 정한거죠.

오늘도 제도가 의도를 이기기 힘들다는 생각이 한겹 더 단단해지네요.

특정 세력이 아니라면 제도의 취지를 이해 좀 했으면 좋겠어요. 시늉이라도;;;;;

제가 가끔 그렇게 올립니다. 그렇다고 늘상 그러는건 아니고요. 중요뉴스나 이슈가 있을때 가끔 그러는데 그날의 이슈에따라 정치글을 올리고 싶은데 딱히 차한잔에 올릴 일상적인 내용은 별로없을때 하루에 한건정도로 시사정치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물론 차한잔에도 글을 올리기는 하지만 세세한 일상같은건 올리지 않습니다.

저는 시사정치 (본문)글은 아예 쓰지를 않으니

제 시사정치 쓰기 권한(쿼터?)이라도 무료 선물(나눔)하고 싶어지네요. 

과열되는 상황이 오면 시사정치 게시판을 일시적으로 폐쇠하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주식시장으로 치면 일종의 서킷 브레이크 처럼요.. 차한잔만 남겨두고 시사정치글은 가차없이 삭제하고 올린 회원은 강퇴... 

매일 리셋이 아니고 누적제로 반반을 제안했는데, 매일 하나씩은 써도 된다라고 결정이 나서 아쉬었습니다.